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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 '자가면역 다중진단키트 개발' 국책과제 '우수' 등급 획득

기사입력 : 2023년10월10일 09:00

최종수정 : 2023년10월10일 09:00

중기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우수' 등급 판정 및 제품화 성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은 국책 연구과제로 수행한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자가면역 다중진단 키트 개발'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테옴텍이 이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복합진단검사 키트 'PROTIA ANA Profile 18'은 18종의 자가항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도록 개발해 진단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국산화 성공에 따른 수입품 대체 효과, 식약처 품목 허가 및 실제 제품의 해외 매출 발생 등이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은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 쇼그렌 증후군, 전신 경화증, 근염 등 만성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고통을 주며 증상이 매우 다양하나, 그 원인을 알기 어렵다. 진단 시에도 여러 자가면역 원인 단백질에 대한 개별 검사 및 비교가 필수적으로 시간과 비용 소모가 높았으나, 동시 다중 검사를 통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PROTIA ANA Profile 18' 개발로, 보다 효율적인 자가면역 질환 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프로테옴텍 로고. [사진=프로테옴텍]

기존 타사 시판 제품과 분석적 성능을 비교한 결과에서도, 'PROTIA ANA Profile 18'은 양성 일치율 약 95%, 음성 일치율 약 99%, 총 일치율 약 98%로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상대적으로 뛰어나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판매도 순조로워 장기적인 매출 성장 또한 기대된다. 프로테옴텍은 올해 1월 'PROTIA ANA Profile 18'에 대한 식약처 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지난 6월에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6개 국을 대상으로 수출을 개시했으며, 최근에는 러시아 수출도 성공한 바 있다. 글로벌 리서치 제공 업체인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오는 2027년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진단시장의 규모는 약 63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프로테옴텍의 임국진 대표이사는 "'PROTIA ANA Profile 18'이 프로테옴텍의 기존 알레르기 검사 장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점을 발판 삼아, 기존의 고객사 레퍼런스를 활용해 판로를 빠르게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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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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