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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4분기 A주 장세② 펀드기관이 공통으로 찜한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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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실적·성장성·밸류' 기반 4대 투자 방향
대내외 불확실성 & 단기적 영향 이벤트 진단

이 기사는 9월 27일 오후 3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분기 A주 장세① 전문가 진단에서 도출한 '4대 컨센서스'>에서 이어짐. 

◆ 컨센서스3. '경기∙실적∙밸류 등' 기준 '4대 투자방향' 

1) 경기회복세 속 반등 기회 맞이할 섹터 : 8월 말~9월 초 광저우(廣州)∙선전(深圳)∙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 등 4대 1선도시가 부동산 대출 기준에 '주택 보유여부만 반영하고, 대출 여부는 반영하지 않음(認房不認貸)' 시행으로 대변되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규제를 완화에 나선 가운데, 이는 당국의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를 시사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4분기 대대적인 정책 지원 속 중국 경제 펀더멘털의 개선세가 예상된다.

중국 거시경제 회복세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할 소비 섹터의 경우 현재 상대적인 저평가 매력까지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점진적인 경기회복세 속에 반등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그 연장선 상에서 경기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기민감주(cyclical·시클리컬, 원자재·반도체·부동산·공정기계·선박·건축 등)'의 주가 변화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2) 코로나 쇼크 탈피, 주가탄성 보유 섹터 : 올해 섹터 상승모멘텀 확대의 최대 관건이었던 업계 경기회복 가능성은 4분기 투자방향 결정에 있어 여전한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비교적 큰 타격을 입었다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업계 경기 회복세가 더욱 가속화될 항공·호텔·관광 등의 섹터가 대표적이다. 6인의 펀드매니저들은 금주부터 시작되는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기점으로 이들 섹터가 반등할 확률은 매우 크다고 내다본다. 

3) 확실한 실적성장성 보유한 저평가 섹터 : 섹터의 낮아진 밸류에이션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교적 확실한 실적 성장세가 예측되는 소비·의약·신에너지 등의 섹터는 올해 메인보드의 하락세 속에 지속적으로 조정을 받아왔고, 섹터의 우량 대장주의 밸류에이션 또한 역대 저점 구간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다. 잠재 투자수익률이 비교적 높고 가성비 매력 또한 높아져 있는 만큼 4분기 주목할 투자방향으로 꼽힌다.

4) 중장기적 투자가치 지속 확대할 섹터 : 중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 열풍이 지속되면서 TMT(기술∙미디어∙통신)으로 대변되는 일부 핵심 과학기술 섹터가 A주의 중장기 투자노선으로 계속 자리잡을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높은 최첨단 제조업, 신에너지, 디지털경제, 기술국산화로 대변되는 신성장동력 산업을 꼽을 수 있다.

해당 섹터 투자전략 관련, 현재로서는 장기적 성장잠재력과 단기적인 수익∙밸류에이션 개선여력을 동시에 보유한 섹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 나온다. 

이러한 관점 하에서 주목할 3대 투자방향은 △'산업트렌드+산업정책' 모두가 뒷받침되는 과학기술 섹터 : 컴퓨터∙전자를 주축으로 디지털경제와 기술국산화 등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는 섹터 △밸류에이션 매력과 장기적 성장여력을 함께 보유한 경기에 덜 민감한 섹터 : 신에너지 산업체인, 강력한 혁신성과 강성수요(가격의 등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수요)를 보유한 의약 △경기 반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클리컬 섹터 : 건설 산업체인과 방직 산업체인 등이다.

◆ 컨센서스4. 불확실성&각종 이벤트下 '단기변동성'

4분기에도 중국증시를 둘러싼 최대 불확실성은 중국 경기회복 여력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움직임이다.

3분기 실물경제 지표로 입증될 중국 경제 회복 현주소와 시장의 중국 경제 전망 등은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준이 연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하며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1월 초와 12월 중순 개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욱 큰 폭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지 여부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 통화정책과 관련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4분기 실질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와 지급준비율(지준율)의 추가 인하 여부도 함께 주목할 포인트로 꼽힌다.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경제∙정치회의와 각종 이벤트에 따른 주식시장의 단기적 변동성 또한 관전 포인트다. 

우선 29일부터 8일간 이어지는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기간 소비 관련 지표가 어느 정도의 내수 회복세를 반영할 지 주목된다.

이어 10월 말부터 시작되는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비롯해 10월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 해상 실크로드)국제합작포럼, 10월 개최 예정인 '제6차 전국금융업무회의',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10월 말 열리는 20기 3중전회와 12월 말 열리는 중앙경제공작회의 등의 경제 및 정치 회의 이벤트가 주식시장에 단기적 변동성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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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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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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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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