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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신규 트랙 4종 포함 콘텐츠 업데이트

기사입력 : 2023년10월12일 14:01

최종수정 : 2023년10월12일 14:01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12일 글로벌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트랙 4종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스피드 트랙 'WKC 캐나다 서킷'과 공용 트랙 '사막 울렁울렁', '빌리지 러시아워', '포레스트 폭포 슬라이드'에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이 중 '사막 울렁울렁'을 제외한 나머지 3개 트랙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첫 선보이는 오리지널 트랙으로, 신선한 주행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타임어택 모드에서 트랙의 특정 구간을 지정해 주행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위치 저장 및 되감기 기능을 사용하면 트랙 내 원하는 구역에서 반복적으로 달릴 수 있어, 주행을 보다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

[사진=넥슨]

카트바디에 장착해 특정 효과를 부여하는 풍선 아이템의 업그레이드 최대 등급 또한 기존 희귀에서 영웅으로 확대했다. 영웅 등급의 풍선을 장착하면 아이템전에서 '벼락' 및 '우주선' 효과의 지속 시간이 감소된다.

이외에도 모드 연구소에 지난 시즌3에서 선보였던 '플래그전'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기존 '플래그존'에서 선보였던 트랙 '스타디움 비치 아일랜드' 외에도 신규 트랙 '숨겨진 초원'이 추가로 등장하며, 깃발 등장 위치를 조정하는 등 플레이 편의성도 개선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할로! 플래그 이벤트'를 연다. 11월 15일까지 '플래그전'을 플레이하고 포인트를 모으면,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조커 퀸 레이브 캐릭터', '100 K-COIN', '2000 Lucci'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이용자 대상으로 시즌4 업데이트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10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전기톱 풍선(10개)' 아이템을, 이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넥슨캐시(3만원)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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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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