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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美 최대 한국농식품업체 H마트 MOU...농식품 수출판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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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미국 현지서 안동농식품 세일즈 '강행군'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가 미국 최대 한국농식품업체인 H마트와 안동농식품 미국시장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동시는 미국 방문 중인 권기창 시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내 최대 한국 농식품 및 아시안 식품 유통업체인 H마트 LA 부에나파크점을 찾아 안동 농식품의 미국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수농식품 판촉 세일즈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권기창 안동시장이 11일(현지시간)미국 내 최대 한국 농식품 및 아시안 식품 유통업체인 H마트 LA 부에나파크점에서 권일연 H마트 대표와 안동 농식품의 미국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안동시]2023.10.12 nulcheon@newspim.com

협얍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일연 H 마트 대표이사를 비롯 남시호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 대표, 오미경 북안동산약가공사업소 소장, 임효선 남안동가공사업소 소장, 박성호 안동소주협회장, H 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동시와 H마트는 안동에서 생산한 수출 유망품목 발굴,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 판촉활동, 판매 확대 등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로 안동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매장에서 진행된 안동 농식품 홍보 판촉전에는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북안동농협의 안동산약(마)가공품, 남안동농협의 참기름, 들기름, 장류, 고춧가루와 안동 양반쌀 및 지역 특산품인 안동소주, 잡곡류, 음료류 등의 제품이 참여했다.

우수농식품 판촉 세일즈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권기창 안동시장이 '안동시 우수농식품 판촉행사'에서 지역 생산 농식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안동시]2023.10.12 nulcheon@newspim.com

권 시장 일행은 또 매장 내 미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최초의 도시인 유네스코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을 알리기 위해 하회 양반탈 목걸이를 나눠주며 안동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경북 예천군 출신인 권일연 회장이 대표인 H마트는 1982년 미국 동부에 매장설립 후 성장을 거듭해 북미 지역에 1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주 최대 한국 농식품 및 아시안 식품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이다.

연간 매출액 약 58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일연 회장은 "안동 등 고국의 농특산물을 더 많이 수입해서 넓은 미주 지역에 전파하는 것이 사명"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안동시와 H마트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미국은 안동 농식품의 수출 1위 국가로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글로벌 유통채널을 확보하여 수출 시장을 견고히 하고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안동에서 생산되는 농식품이 미주지역 H마트 체인점에 더 많이 입점할 수 있도록 수출 유망품목 발굴, 홍보 판촉 행사 등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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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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