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해외 취업을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에 22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주대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해외취업 트렌드&역량강화 ▲영문 resume 작성과 영어면접 대비(온라인) ▲해외취업 1대 1 컨설팅을 진행했다.

해외 취업 프로그램은 채용 트렌드 분석, 해외 취업 핵심역량 파악, 유망 국가 소개, 영문이력서 작성방법, 영어면접 핵심 답변 전략 등의 내용으로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이뤄졌다.
영문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각 직무별 해외취업, Q&A 내용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김교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해외 취업에 대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