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콘진원, '2023 스타트업콘' 개최…해외 진출 위한 경쟁피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3 스타트업콘'을 오는 26, 27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개최한다.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스타트업, 창작자가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새로운 성공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콘텐츠로 세상을 바꾸다(Unlock the Content Experience)'를 주제로 ▲전문가 콘퍼런스, 워크숍부터 ▲비즈니스 미팅(1:1 밋업) ▲경쟁피칭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3 스타트업콘'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3.10.19 alice09@newspim.com

콘퍼런스에서는 생성형 AI 등 딥테크와 접목해 진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 파악 및 글로벌 진출 방향을 모색하고, 기술을 통해 빠르게 혁신하고 있는 CX(Content Experience)에 대해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를 초청하여 15개의 강연 및 패널토론 8개의 워크숍 등 총 23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26일 기조 강연에는 'Gen AI가 가져온 콘텐츠 제작환경의 미래'를 주제로 ▲메타 리얼리티랩 AI 기술고문 '헨리 아이더'가 연사로 나선다.

이어 세계 10대 액셀러레이터인 미국 알케미스트 액셀러레이터와 프랑스 윌코, UAE 쇼룩 파트너스, 싱가포르 알타라 벤처스가 K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27일에는 ▲엔비디아 AI 연구원 '야스미나 벤코이'가 콘텐츠 창작의 중심이 된 디지털휴먼과 대화형 AI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생중계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오노마에이아이 대표 '송민' ▲케나즈 부사장 '박영준' ▲마크앤컴퍼니 이사 '장혜승'은 웹툰 제작사와 AI 기술 기업이 만드는 협업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의 우수 스타트업을 뽑는 ▲경쟁피칭도 열린다. 첫째 날에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오디션 '배틀필드'가 진행된다.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국내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배틀필드에는 연예계 대표 테크 셀레스터인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시원은 핀테크, K뷰티, F&B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자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서울시의장 표창을 받은 만큼 이번 심사위원 참석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둘째 날에는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케이녹(KNock) 데모데이'가 개최된다.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부터, 버추얼 유튜버, 콘텐츠 IP 유통, 영상 기술, 팬덤 비즈니스 등 사업을 추진 중인 시리즈 B 이하 유망기업 10개사가 투자유치에 나선다.

콘진원은 콘텐츠 분야 투자사로 이뤄진 '케이녹 파트너스'(▲대교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로간벤처스 ▲롯데벤처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함께 지난 3개월간 콘텐츠 기업을 모집·선정하고, 1:1 멘토링을 통해 참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국내외 투자자와 콘텐츠 스타트업 간의 비즈니스 미팅 '1:1 밋업'과 '네트워킹 파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스타트업콘은 신기술과 융합하여 발전하는 콘텐츠 시장의 경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진출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급변하는 시장에 혁신을 더할 K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