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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춘천 '더샵 소양스타리버', 올해 강원도 최고 청약경쟁률·최다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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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청약경쟁률 104.74대 1, 평균 32.27대 1 기록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다 청약 접수기록… 전국 네번 째 多 접수
25일(수) 당첨자 발표 이후 11월 6일(월)~9일(목) 4일간 정당 계약 진행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춘천시에서 공급하는 '더샵 소양스타리버'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고 청약경쟁률 및 최다접수건수 기록을 경신했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소양스타리버'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진행한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68세대 모집에 15101명이 몰려 평균 32.2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의 기록(4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237건이 접수, 27.75대 1)을 가볍게 뛰어 넘은 것이다.

특히 청약 접수건수 기준으로는 전국에서 꼽힐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468세대 모집에 15101명의 청약통장이 몰린 기록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올해 네번째로 청약통장이 많이 몰린 인기 단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최고 경쟁률은 104.74대 1로 19세대 모집에 1990명이 몰린 전용면적 112㎡타입에서 나왔다. 

112㎡타입은 19가구 모집에 1990명이 몰리면서 104.74대 1을 기록하며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84㎡A타입은 58가구에 5718명이 청약하면서 98.59대 1을 기록했다. 같은 평수의 B타입과 C타입은 각각 39.17대 1, 45.75대 1을 기록했다. 소형 평수인 59㎡타입에도 182가구에 모집에 2473명이 청약해 13.59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춘천 중심 입지에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과 1,0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청약해 주신 것 같다"면서 "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신축의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높았고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고 오래 기다린 수요자들이 많았던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춘천소양촉진2구역재건축정비사업으로 들어서는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1개동, 전용 39~112㎡, 총 10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수)이고, 정당계약은 11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진행한다.  

한편, '더샵 소양스타리버'가 들어서는 소양촉진2구역재건축정비사업은 도심권 정비사업인 만큼 주변으로 교통,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일대가 행정∙교육∙금융∙상업 중심 특화지구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주변에 캠프페이지, 춘천역세권 개발 등 균형 개발을 통해 도심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며, 춘천역세권 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춘선 춘천역을 통해 용산 및 청량리 등 서울 주요 지역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소양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가 적용될 계획이며, 또 스포츠존, 에듀존, 컬쳐존과 춘천 시내와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등으로 커뮤니티시설을 다채롭게 구성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유리난간이 적용된 시스템창호, 3연동 현관 중문 및 주방 상판 및 벽체 엔니지어드스톤,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 및 변기 등 고급 마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계졀용품 및 부피가 큰 스포츠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세대창고도 전 세대에 제공할 예정이다.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경춘로(터미널사거리 인근)에 마련돼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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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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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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