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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뜯기고 나무 쓰러지고...경북권 밤새 강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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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6~7일 현재 20건 피해 신고...인명피해는 없어
기상청, 7일 오전까지 초속 20~25m 강풍 예고...시설물·안전 주의 당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독도에 강풍경보가,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기운데 순간풍속 초속 20~25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밤새 경북권에 크고 작은 강풍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오전 7시5분쯤 영덕군 창수면의 한 주택 지붕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응급처치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11.07 nulcheon@newspim.com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이후 밤새 경북권에서는 10건의 강풍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7시10분쯤 예천군 예천읍의 도로 중앙분리대가 강풍에 쓰러져 소방당국이 긴급 안전조치했다.

이 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7시5분쯤 영덕군 창수면의 한 주택 지붕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응급처치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이날 오전 4시12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동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고 전날 오후 11시11분쯤 구미시 남통동의 한 아파트 창문 탈락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응급처치했다.

경북권에서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6일부터 현재까지 모두 20건의 강풍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기상청은 7일 오전까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풍속 초속 20~25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고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교통 안전 등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권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7일 오전 (09~12시)에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예고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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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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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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