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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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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의회는 정부가 '글로컬대학 30'에 순천대학교를 본지정한 것을 200만 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박원종 전남도의회 대변인은 서면 성명을 통해 "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은 인구 소멸의 시대를 맞아 대학과 지역의 상생 협력으로 혁신 발전을 도모해 나갈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글로컬대학 30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맞서 정부가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지역대학 30곳을 선정해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전라남도의회 청사 전경 [사진=전라남도의회] 2023.11.14 ojg2340@newspim.com

순천대학교는 올해 정부에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108개 대학 중에서 1차 평가를 통해 15개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후, 2차 평가를 통해 본지정 10개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5년간 총 1000여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박 대변인은 "글로컬대학 30 선정은 지방대학과 더불어 지자체, 지역산업이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중장기적인 혁신전략을 추진해 나가는 기회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 또한 이를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며 산학협력의 허브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나가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도의회는 산․학․지 연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불어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특화산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며 전남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원종 대변인은 "새로운 기회를 발전의 에너지로 전환시켜 나가겠다"면서 "다시 한번 '글로컬대학 30'에 순천대학교가 본지정 된 것을 200만 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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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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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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