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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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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규제담당관실, 규제혁신서 우수사례 3관왕 빛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17일 행정안전부 주최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물류단지개발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주제로 규제개혁 사례를 발표해 10개 지자체와의 경합 끝에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안부는 전국 시도로부터 총 88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접수받아 1, 2차 교차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의 우수 발표 사례를 결정했으며, 이날 현장 발표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최종 결정했다.

대전시가 행안부 주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고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비롯한 박도현 법무규제담당관과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3.11.18 gyun507@newspim.com

대전시가 발표한 물류단지개발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물류단지개발 시 산단절차간소화법을 준용한 '대전광역시 물류단지 개발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평균 2~4년이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한 사례로 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물류단지 개발을 하려면 개발계획을 수립해 도시·교통·환경·재해 등 관련 위원회 심의를 받은 후 실시계획 인허가를 각각 이행해야 하는 것으로 제한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제정된 조례에 따라 새롭게 설치되는 대전시 물류단지개발지원센터에서 기업이 물류단지 계획 승인과 도시계획 등에 관한 통합심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대전시의 규제 완화 조치 사례는 행정기관과 기업이 소통하며 기업투자에 방해가 되는 제도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앞으로 물류단지 개발과 물류시설용지 공급이 증가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굴한 규제 혁신과제 80건을 중앙에 건의하여 대전시 비행금지구역 규제 완화, 정원 부지 토지보상법률 개정 등 총 12건의 과제에 대해 중앙부처 개선 결정을 끌어낸 바 있다.

이 밖에도 기업의 경제활동 애로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규제입증책임제 및 규제발굴보고회를 운영하여 대전시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규정, 옥외광고물 현수막 색채 기준, 유망중소기업 선정 기준 등을 완화하는 등 총 14건의 자치법규 속 숨은 규제 발굴·개선했다.

박연병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전시 사례가 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행안부 주관 규제혁신 기관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한 뒤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실국별 규제혁신 특별전담조직 편성하고, 지방규제신고센터와 함께 기업 규제 불편 해결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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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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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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