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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메타버스 디오라마 인 성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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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 문화공간 '오아오아'에 오픈한 체험형 메타버스 콘텐츠 팝업스토어 '메타버스 디오라마 인 성수'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타버스 속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한 콘진원의 M2O(Metaverse to Offline) 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메타버스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대중화 촉진 방안 ▲메타버스 콘텐츠 경험 확대를 위한 보완 방향 등에 대한 메타버스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의 자문 회의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한 체험형 메타버스 콘텐츠 팝업스토어 '메타버스 디오라마 인 성수'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콘진원] 2023.12.04 alice09@newspim.com

앞서 지난 10월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 아일랜드 백설공주의 성에서 첫 번째 메타버스 디오라마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애니메이션 '토닥토닥 꼬모'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로리'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부터 오프라인 게임, 굿즈, 포토존까지 10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만여 명을 불러 모은 바 있다.

메타버스 디오라마 인 성수는 '2000년대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공간 콘셉트에 맞춰 메타버스의 '버스'와 'Y2K' 감성을 결합해 버스터미널에서 승차권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내부에서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를 비롯한 ▲듀코젠의 메타버스콘텐츠 '88VIBE' ▲스토리 어드벤처게임 '미러시티'와 '걸글로브' 등 신생 IP 콘텐츠까지 10여 개의 메타버스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누적 방문객 1만 3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방문객 대상으로 제공됐던 한정판 굿즈가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94%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메타버스 콘텐츠 신규 고객 유입률도 30% 이상 증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경본 콘진원 방송영상본부 본부장은 "메타버스 콘텐츠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며, "이종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등 콘텐츠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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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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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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