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에서 05일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2024년 건선 임상 2상 발표 예정'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고바이오랩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 기업 연이은 파산은 마이크로바이옴의 문제가 아니라 바이오텍 펀딩 이슈 중 일부. 고바이오랩 보유 현금 기준 자금조달 리스크 제한적. 1H24 건선 환자 대상 KBLP-001 임상 2상 결과 발표: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 변경으로 현재 임상 2상인 KBLP-001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임상 결과 중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2023년 3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 및 단기금융상품으로 662억원 보유. 이마트와 와의 합작사 위바이옴(고바이오랩 지분율 51%),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 219억원, 누적 순손실 18억원 기록, 2025년 BEP 달성 기대. 고바이오랩은 위바이옴과의 균주 기술 이전 계약 기반으로 향후 안정적으로 현금 확보도 가능.'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고바이오랩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 기업 연이은 파산은 마이크로바이옴의 문제가 아니라 바이오텍 펀딩 이슈 중 일부. 고바이오랩 보유 현금 기준 자금조달 리스크 제한적. 1H24 건선 환자 대상 KBLP-001 임상 2상 결과 발표: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 변경으로 현재 임상 2상인 KBLP-001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임상 결과 중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2023년 3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 및 단기금융상품으로 662억원 보유. 이마트와 와의 합작사 위바이옴(고바이오랩 지분율 51%),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 219억원, 누적 순손실 18억원 기록, 2025년 BEP 달성 기대. 고바이오랩은 위바이옴과의 균주 기술 이전 계약 기반으로 향후 안정적으로 현금 확보도 가능.'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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