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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홍릉 콘텐츠문화광장 기획공연 '미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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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함께 기획공연 '미끼'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미끼'는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K콘텐츠의 미래 지향성을 제시하는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 공연이다. 영화 '매트릭스'와 같이 인간과 컴퓨터의 인터페이스에 관한 상상력에서 출발해 이메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미끼로 가상의 인터넷 공간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몸으로 표현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텐츠문화광장 기획공연 '미끼'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3.12.06 alice09@newspim.com

이번 공연은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몸짓을 선보이는 글로벌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애매모호한(Ambiguous)'이라는 의미의 팀명에 걸맞게 장르와 경계를 넘어 독보적인 색채로 현대무용을 재해석한다.

앰비규어스컴퍼니는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를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밴드 '콜드플레이'의 '하이어 파워' 뮤직비디오 등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혁신기술 융합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연하는 콘텐츠문화광장의 공간 특색을 살려 객석, 조명기기, 영상기기, 자동문 등 장비를 활용해 컴퓨터 부품으로 존재하는 인간의 모습에 대한 상상력을 극대화했다.

콘진원은 융복합 기술 결합 콘텐츠 활성화와 문화산업을 선도할 미래형 문화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콘텐츠문화광장을 운영하고 있다. 블랙박스형 시연장 '스테이지66'과 스튜디오, 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과 장비가 갖춰진 공간으로, 작년에는 태싯그룹(Tacit Group)과 함께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알고리듬'을 선보이기도 했다.

공연 이후에는 인간과 기계의 공존에 대한 예술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예술감독(12일)과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13일)가 참여해 작품 제작과정과 새로운 융복합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획공연 '미끼'는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듀코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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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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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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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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