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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연말 할인·상품권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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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롯데카드는 연말을 맞아 온·오프라인 유통매장과 디지로카앱에서 할인 및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 맥스(MAXX), 롯데마트 VIC마켓에서 오는 31일까지 롯데마트 제휴카드로 행사상품 결제 시 20%를 할인해 준다. 일부 롯데마트 매장에서는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롯데마트 제휴카드는 롯데마트&MAXX카드, LOCA for 롯데마트 카드 등이다.

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27일까지 홈파티 먹거리 및 파티용품을 최대 50% 할인해 준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열고 레고 인기 상품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완구를 7·10만원 이상 결제 시 1·2만원 상당 홈플러스상품권을 증정한다.

쿠팡에서는 오는 12일까지 크리스마스 장난감 행사 상품을 최대 10% 즉시 할인해 준다. 오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면 최대 15%를 즉시 할인해준다.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행사 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20%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쿠팡에서 12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최대 1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롯데카드] 2023.12.11 ace@newspim.com

티몬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기획전 행사 상품을 결제 시 최대 15%를 할인해 준다. 위메프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유아동 용품 행사상품 결제 시 최대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말연시 선물 행사상품을 결제하면 7%를 즉시 할인해 준다. LG전자 공식몰에서 오는 31일까지 5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최대 7% 할인 및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로카앱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롯데ON 판매 명품을 선착순 50% 할인하는 '디지로카 큐핏 럭셔리 프라이데이' 이벤트도 열린다. 12월 이벤트 상품은 ▲구찌 카드 지갑 및 버버리 지갑(12월 15일) ▲생로랑 숄더백 2종(12월 22일) ▲몽클레르 비니, 버킷백(12월 29일) 등이다. 선착순 인원은 상품별로 다르다. 12월 이벤트 상품은 디지로카 큐핏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UCH(터치) 혜택도 다양하다.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50% 할인해 주는 반띵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중고명품 전문샵 구구스몰에서 20만·100만·300만·50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1만·2만·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TOUCH 혜택도 있다. 오는 31일까지 호텔스닷컴에서 TOUCH 쿠폰코드를 통해 최대 10%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야놀자 TOUCH 전용 URL에서 예약하면 7%를 할인해 준다. 투어비스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할인해 준다. 같은 기간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멤버십 등급 혜택 쿠폰도 이용할 수 있다. 연말 홈파티 준비가 필요하다면 오는 31일까지 CJ더마켓에서 5만·1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1만원, CJ쿡킷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그리팅몰에서 3만·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1만원, 더반찬&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7%를 최대 5000원까지, 풀무원몰에서 6만·8만원 이상 결제 시 5000·1만2000원, 피자헛에서 2만80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을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씨네Q 영화 관람권 쿠폰 혜택과 웹소설/웹툰 감상 서비스 '블라이스 셀렉트' 3개월 무료 이용권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쿠폰 혜택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12월을 맞아 다양한 결제 혜택을 마련했다"며 "선물, 여행, 홈파티 등 폭넓은 혜택이 준비한 만큼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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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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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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