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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내년 시정방향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전과 만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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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핌] 강영호 기자 =경기 하남시가 내년도 시정 방점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전과 만족도 향상으로 정했다.

하남시 내년 시정방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전과 만족도 향상(내년도 주요업무보고회) [사진=하남시] 2023.12.13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전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시의 주요 전략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연간 세부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하는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있다.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지난해에 이어 통상적으로 신년에 진행하던 업무보고회를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을 사전에 준비·점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 새해 시작과 동시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시는 국 단위로 국장, 국 소관 부서장 및 팀장 전체가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여 벽 없는 행정, 협업행정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었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 11일 열린 공보담당관 업무보고회에서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홍보는 결과로 말한다'고 강조한 뒤 33만 시민이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언론 및 쇼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12일 열린 복지문화국 업무보고회에서 이 시장은 "복지문화국이 시 예산의 절반 가까이 배정받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복지 정책을 펴달라"고 당부한 뒤 ▲시민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각종 복지 사업 구조화 ▲지속 가능한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제2노인복지관 및 어린이회관 적기 개관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이성산성 성곽 복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강화 등을 지시했다.

도시주택국 ▲2040년 하남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정비 ▲최첨단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으로 AI도시 구축 ▲한국전력공사 변전소 옥내화 및 변환소 건설사업 추진 ▲공인중개사 대상 전세 사기 예방 교육 강화 등을 주요 업무로 보고했다.

자치행정국 업무보고회는 ▲다양한 직무 교육과 성과에 대한 적극 보상으로 직원 역량 강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1위 유지를 목표로 시민 만족의 친절 행정 구현 ▲'24년 덕풍 스포츠문화센터 개관 등 공공건축물 적기 건립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청 잔디광장 운영 ▲시민 안전을 위한 CCTV 확대 및 AI관제시스템 고도화 등을 보고했다.

또한, 일자리경제국 업무보고회는 ▲1회성 또는 단년도 일자리가 아닌 지속 가능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 운영 활성화로 하남형 청년 정책 추진 ▲'2024년 하남 기업투자유치의 해'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기업 유치 추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내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며 "세입 감소로 각종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전략적인 정책 추진으로 시가 전국 최고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yhk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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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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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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