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올해를 빛낸 중견기업인 한자리에..."수출·투자 버팀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신영 강호갑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디섹 박일동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일자리·성장,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앞장"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올해를 빛낸 중견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견기업들은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과 투자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최진식 중견련 회장, 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자리! 성장! 글로벌 중추국가! 중견기업이 약속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46명에 대한 훈·포장 등 유공자 포상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중견기업의 약속'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오늘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외환위기 당시 부도기업을 인수해 매출 6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신영 강호갑 회장이 수상했다. 강 회장은 '13~'22년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해 중견기업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3일 코엑스 B1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7회차를 맞이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중견기업 80여 개사가 참가하며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극대화을 위해 채용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했다. 중견기업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자 채용 상담, 현장 심층 면접, 채용 설명회, 인사 담당자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7.03yym58@newspim.com

은탑산업훈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200여개의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와 클러스터를 구축해 해외 영업망 및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등 조선업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디섹 박일동 회장이 수상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2023년은 중견기업 계의 오랜 숙원이던 '중견기업법'이 상시화된 매우 뜻깊은 한해"라면서 "중견기업인이 모두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내년에도 수출·투자·일자리창출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수의 1.4%에 불과하지만 국내 수출의 19%를 담당하고, 투자와 일자리 확대에도 큰 힘이 되는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중견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개혁과 금융·세제 지원 등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변화된 산업 여건에 맞도록 중견기업법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5480개 중견기업은 올해 3분기까지 5.4%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전체 평균(3.9%) 보다 높은 수치이며, 작년 역대 최대인 39조원(잠정)의 국내 투자실적을 달성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투자 측면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하고 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