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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2월18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12월18일 07:21

최종수정 : 2023년12월18일 07:21

▲김진태 강원도지사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당정협의회(11:00 국회 본관)
- 제19회 DMZ 평화상 시상식(15:00 춘천세종호텔)
- 강원경제인 한마음대회(17:00 춘천 스카이컨벤션)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3년도 경상북도 유림단체 선양대회(10:00 안동그랜드호텔)
- 국토안전교육원 건립 착공식(14:00 김천시)
- 2023년 경북연구원 정기이사회(17:00 사림실)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공무국외 출장(베트남)
▲강기정 광주시장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대표단 접견(10:00 접견실)
- 코비코(주) 나이지리아 특수차량 수출 기념식(11:00 코비코 평동공단)
- 한국중등교장협의회 동계직무연수 개회식(13:30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관광공사 출범식(14:30 김대중컨벤션센터)
- 월요대화(16:00 다목적홀)
- 2023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17:30 빛고을시민문화관)
▲김영록 전남지사
- 녹동신항 제주연계물류센터 설치 업무 협약(10:00 서제필실)
-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 나눔대회(14:00 김대중 강당)
▲이장우 대전시장
-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기본협약식(10:00 중회의실)
- 방사청 국방반도체 용역 보고 및 토론회(10:30 세미나실)
- 배재대학교 운동장 환경개선공사 준공식(14:00 배재대)
- 대전관광공사 동구이전 업무 협약(15:30 응접실)
- 2023 대전중소벤처기업인의 날(17:00 골프존조이마루)
▲최민호 세종시장
- 외부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사업 기본설계 보고회(11:00 도청 상황실)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7층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12월 도민 회의(09:00 도정회의실)
- 경남 창업 동부권 거점 개소식(13:40 양산)
- 도민공감 소통 간담회(15:30 양산)
▲김두겸 울산시장
- 영상인사촬영(10:30 시장실)
-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협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1:00 시장실)
- 금호석유화학(주) 울산공장 성금 전달식(11:10 시장실)
- 바로게살기운동 회원전진대회(15:00 2층 대강당)
- 부부아너 성금 전달식(16:3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 섬지역 첫통수 행사(14:30)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전라남도-고흥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11:00, 전라남도청)
- 도지사와 함께하는 혁신성장 간담회(16:30, 제주문학관)
▲김관영 전북지사
- 국회 국가예산 활동 (국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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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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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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