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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남도

기사입력 : 2023년12월28일 17:33

최종수정 : 2023년12월28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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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급 승진

▲고흥부군수 조대정 ▲무안부군수 정현구 ▲인구청년이민국장 김명신 ▲총무과(교육) 고미경

◇ 3급 전보

▲전략산업국장 소영호 ▲관광체육국장 주순선 ▲자치행정국장 강영구 ▲목포부시장 이상진 ▲나주부시장 안상현 ▲광양부시장 김기홍 ▲농축산식품국장 정광현 ▲ 환경산림국장 박종필 ▲글로컬대학사업단 박현식 ▲총무과(교육) 강효석

◇ 4급 승진

▲청렴지원관 이정준 ▲인구정책과장 박희경 ▲청년희망과장 최동훈 ▲관광개발과장 이석호 ▲체전지원단장 김용수 ▲감염병관리과장 나만석 ▲식품의약과장 나소영 ▲수산유통가공과장 강석운 ▲희망인재육성과장 강미선 ▲자치경찰총괄과장 배성진 ▲과수연구소장 손장환 ▲차산업연구소장 최정 ▲전남개발공사(파견) 서영배 ▲전남개발공사(파견) 곽춘섭

◇ 4급 전보

▲정책기획관 조석훈 ▲의대유치추진단장 최영주 ▲통일플러스센터장 김성훈 ▲민원행정담당관 선양규 ▲담양부군수 정광선 ▲구례부군수 이길용 ▲장흥부군수 이천영 ▲장성부군수 곽영호 ▲대변인 윤재광 ▲비서실장 손명도 ▲도로관리사업소장 이경종 ▲여수시 염승열 ▲이민정책과장 유영민 ▲예산담당관 이상철 ▲에너지정책과장 강창구 ▲관광과장 심우정 ▲스포츠산업과장 강인중 ▲사회복지과장 이호범 ▲건강증진과장 문권옥 ▲농업정책과장 강하춘 ▲농식품유통과장 박호 ▲회계과장 김준철 ▲문화예술과장 노영환 ▲교육지원과장 이종연 ▲친환경농업연구소장 고숙주 ▲원예연구소장 조윤섭 ▲기술보급과장 박인구 ▲농촌지원과장 박관수 ▲환경연구부장 안길원 ▲동부지원장 박귀님 ▲도로관리사업소장 이경종 ▲전략산업부장 김형찬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파견) 김형수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파견) 김진선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사무국(파견) 홍은경 ▲에너지공대(파견) 박남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파견) 최석남 ▲행정안전부(파견) 박석현 ▲총무과(교육) 김병성 ▲총무과(교육) 강성일 ▲총무과(교육) 장광열 ▲총무과(교육) 김승희 ▲총무과(교육) 박상미 ▲총무과(교육) 양국진 ▲총무과(교육) 박근식 ▲총무과(교육) 김재인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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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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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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