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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의 대화' 15~25일 진행...18개 동 잇달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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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래를 구상하고 실천하기 위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열심히 시민 목소리 청취"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3년 광명7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정 설명하는 모습. [사진=광명시]

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대화'는 박승원 시장이 새해 인사를 겸해 각 동을 방문해 시민에게 직접 시정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경청하는 행사로 매년 진행해 왔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도는 올해에는 광명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어려운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더 나은 광명시의 미래를 구상하고 실천하기 위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열심히 시민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15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오전과 오후에 각 1개 동씩 하루 2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박 시장과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올해 시정 운영 방침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특히 분쟁과 전쟁으로 불안한 국제 정세와 일상이 되어가는 기후 변화, 양극화와 인구절벽 등의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민생경제 회복,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다함께 성장하는 사람중심 도시, 어디서나 누리는 문화도시, 내일이 기대되는 미래형 자족도시 도약 등 5대 핵심 전략과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민원, 복합청사‧복지센터‧체육관 등 시설 건립 현황을 비롯해 각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지, 교통, 문화, 정원 등 여러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에도 귀를 기울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광명시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을 위한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에 의견 접수 게시판을 운영 중이다. 게시판은 1월 8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3년 철산3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한편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15일 오전 광명2동, 오후 광명3동 ▲16일 오전 광명4동, 광명5동 ▲17일 오전 광명6동, 오후 광명7동 ▲18일 오전 철산1동, 오후 철산2동 ▲19일 오전 철산3동, 오후 철산4동 ▲22일 오전 하안1동, 오후 하안2동 ▲23일 오전 하안3동, 오후 하안4동 ▲24일 오전 소하1동, 오후 소하2동 ▲25일 오전 일직동, 오후 학온동이다.

장소는 다음과 같다. 광명동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광명2~4동),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광명5동),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푸름청소년활동센터(광명7동), 철산동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철산1~2동), 광명시평생학습원(철산3동),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철산4동), 하안동은 광명시평생학습원(하안1~2동), 하안종합사회복지관(하안3동),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하안4동), 소하동은 광명농협(소하1동, 금하로 450), 디딤청소년 활동센터(소하2동), 일직동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학온동은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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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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