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김준수 남성창극 '살로메'부터 '밤쩌'까지…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극부터 전통예술, 무용, 음악까지 전장르 아울러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의 예술 지원사업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살로메' '밤쩌' 'a Dark room' 'UN/Readable Sound' '여기, 피화당'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25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는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월부터 공연되는 다섯 작품의 창작진이 참석해 작품 소개와 관객들을 향한 메시지 등을 밝혔으며, 이 자리엔 '샬로메'의 김시화 연출, 'a Dark room'의 최진한 안무가,  'UN/Readable Sound'의 가재발 작가, '여기 피화당'의 이윤희PD, 김한솔 작가, '밤쩌'의 배정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샬로메'의 김시화 연출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창극부터 전통예술, 무용, 음악까지…2월 대학로·마포에서 순차 공연

2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예술 '남성창극 살로메'는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살로메'를 남성창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김시화는 무용전공자 최초로 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연 연출가로 선정됐으며 이번이 첫 창극 연출 입봉이다. 극본 고선웅, 안무가 신선호, 의상 디자이너 이상봉 등 유명 창작진의 참여와 김준수, 윤제원, 유태평양 등 스타 남성창극 배우들이 합류했다. 기존 원작의 인물 구성을 전부 남성 배우로 바꾸면서 기획 단계부터 약간의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전통예술 '밤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Part.2'는 전통에 기반하여 다채로운 음악적 실험을 추구해 온 공연단체 '불세출'의 신작으로, 지난 2020년 선보였던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에 이어 3년만에 내놓은 연작이다. 제목인 '밤쩌'는 세습무들이 동해안 오구굿을 부르는 은어 '밤저'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으로, 보통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민속문화로써 굿이 가지고 있는 고유성을 담고 있다. 오는 2월 2일과 3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무용 'a Dark room'은 커다란 사회 안에서 자기 존재의 분실을 다룬 이야기이다. 경쟁주의가 만들어낸 각자도생의 개인주의와 자존감 상실의 상태, 관계를 통한 개인의 불안정한 심리에서 오는 소외감, 나의 존재를 잃어버리고 서성이는 우리의 모습을 그린다. 최진한 안무가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내가 서 있는 이 공간이 정말 어두운 방인가요?" 라는 질문을 남기고 싶다고 했다.

음악 'UN/Readable Sound'는 소리가 발생하며 생기는 진동과 노이즈를 통해 새로운 감각과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한국 전자 음악씬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가재발(이진원)이 사운드에 그래픽, 영상, 라이팅 등의 비주얼 요소를 결합한 '오디오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독특한 분위기와 메세지를 전한다. 오는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Thila Ground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컴퍼니 이윤희PD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첫선을 보이는 ㈜홍컴퍼니의 뮤지컬 '여기, 피화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영웅소설 '박씨전'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작자미상으로 알려진 '박씨전'의 작가를 둘러싼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하여 단순한 고전의 재연이 아닌, 극중극의 형식을 차용하여 뮤지컬적 판타지를 더하고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피화당'은 병자호란이 끝나고 청나라에 끌려갔다 돌아온 세 여성이 생계를 위해 글을 쓰며 숨어 사는 동굴을 지칭하는 것으로, 여러 역경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어둠 속 작은 빛으로 글을 써내려가는 여성들의 연대를 더욱 극적으로 표현한다.

◆ 예술위 "우수한 작품 지역에서도 공연되길"…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승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홍승욱 부장은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을 선정하는 과정들이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심의를 거친다. 사실 타 재단이나 다른 기관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차별화돼 전체적인 지원금 규모도 작품 별로 큰 축에 속하는 사업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일 것"이라고 '창작산실'의 특징을 말했다.

이어 "우수한 신작들이 한 번 공연되고 휘발되는 그런 형태의 사업들이 아니라 이후에도 계속해서 발표되고 또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는 이런 사업이 되었으면 한다. 이런 사업은 예술위 혼자는 할 수 없다. 각 기관들의 고유의 사업 영역이 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지역문화재단 관계자분들 지역문화회관 기획자분들, 예술경영지원센터 쪽에서도 좀 많은 관심들을 갖고 작품을 보시고 이후에 각 지역에서도 이 공연들을 가져가 지역 관계자들과 지역민 여러분도 좋은 공연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홍승욱 부장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에서는 여러 작품들 가운데서도 창극단 스타 김준수와 남성 소리꾼들, 연극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샬로메'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김시화 연출은 왜 남성들로만 이루어진 창극을 만들었는지 묻자 "남성 창극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로망이 이전부터 있었다. 예술에서 경계가 많이 허물어지고 있고 패션이나 메이크업에서 이미 많이 그런 현상을 볼 수 있다. 전통 공연 안에서 그런 시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고 이런 시도가 창작의 가능성을 높이고 대중화를 실현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악한 욕망을 들여다보는 동시대적 메시지를 담았다는 작품 소개를 언급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상대의 것을 갈취하려는 악한 욕망들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이 현 시대에도 존재한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동시대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병자호란 이후 돌아온 환향녀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여기, 피화당'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홍컴퍼니의 이윤희PD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웅 소설로 알려져 있는 박시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서 창작된 뮤지컬"이라며 "피화당은 박 씨가 살을 피하는 초당이라고 해서 조선 인조 시절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조선에 돌아왔지만 정조를 잃고 더럽혀진 몸이라고 해서 버려진 여인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세 여인들이 동술에 숨어 생계를 위해 소설을 써서 팔게 되는데 익명의 작가가 쓴 소설을 읽고 선비 후량이 찾아와 사대부들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써달라고 의뢰하게 된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김시화 연출, 최진한 안무가, 가재발 작가, 배정찬 대표, 이윤희PD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여기 피화당'을 집필한 김한솔 작가는 "박씨전을 가지고 뮤지컬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작자 미상인 작가가 누구였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배경을 공부해보니 청에 끌려갔던 환향녀들이 이혼과 자결을 요구받았던 당시의 상황을 알게 됐다. 그 여인들의 자손은 과거 시험에 요직에 등용될 수 없었고 그때 바다에 몸을 던진 여인들의 머리수건이 낙엽처럼 셀 수 없이 많았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었다. 그들이 숨어 살며 종이에나마 타국에서 겪은 설움을 풀어내고 무능한 사대부들은 비판한 건 아니었을까 이런 상상력으로 여기 피화당을 쓰게 됐다. 그래도 작품은 처참한 현실보다 희망에 더 집중을 하고 싶었다. 비록 동굴 속에서 살지만 글을 쓰면서 그리고 서로로 인해 연대를 하여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사진
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