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1일, 인기 치어리더들과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김이서, 오윤솔, 우혜준, 차영현 치어리더가 겜프야 2023 속에 등장하며, 이달 14일까지 진행되는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더 높은 확률로 치어리더들을 영입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컬래버레이션과 함께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치어리더 시스템'도 도입했다. 치어리더는 힘, 지능, 정신, 민첩 가운데 하나의 속성 능력치와 총 10개의 일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노말부터 에픽 등급까지 존재하며, 선수 육성 시 총 6명의 치어리더를 배치할 수 있다. 또, 트레이너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치어리더를 사용해 5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
컴투스홀딩스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4일까지 매일 접속만 하면 총 110명의 치어리더를 영입할 수 있도록 '치어리더 10+1 영입 쿠폰' 등을 선물, '코어 초월석'과 '레전드 서포트 스톤'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부 이벤트도 같은 기간 실시한다.
자세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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