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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기사입력 : 2024년02월02일 19:29

최종수정 : 2024년02월02일 19:39

◇ 지방법원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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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연수원 교수

문선주 심현지 김성식 이수현 박주연 박상렬 이민호 추진석 박보미 김윤석 박정진

◇ 대법원 재판연구관

이도행 안석 이영진 김유진 이미선 강지웅 박예지 이고은 조장환 채희인 홍주현 윤민수 장우석 김선중 손호영 이석준 박소연 정우철 윤지영 봉지수 오수빈 이영제 최민석 김정환 유선우 이희수 박철홍 전흔자

◇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인천지방법원소재지 근무) 신옥영 ▲ 서울고등법원 판사(인천지방법원소재지 근무) 이주일 ▲ 서울고등법원 판사(인천지방법원소재지 근무) 장현석 ▲ 서울고등법원 판사(춘천지방법원소재지 근무) 류의준 ▲ 서울고등법원 판사(춘천지방법원소재지 근무) 홍순건 ▲ 서울고등법원 판사(춘천지방법원소재지 근무) 김찬년 ▲ 대전고등법원 판사 김동욱 ▲ 대전고등법원 판사 박예지 ▲ 대구고등법원 판사 이현석 ▲ 대구고등법원 판사 김대현 ▲ 대구고등법원 판사 남명수 ▲ 대구고등법원 판사 박가연 ▲ 대구고등법원 판사 이도경 ▲ 대구고등법원 판사 이성욱 ▲ 대구고등법원 판사 주우현 ▲ 대구고등법원 판사 곽동훈 ▲ 부산고등법원 판사 박병주 부산고등법원 판사 ▲ 부산고등법원 판사 장윤실 ▲ 부산고등법원 판사(창원지방법원소재지 근무) 박지연 ▲ 부산고등법원 판사(창원지방법원소재지 근무) 이병호 ▲ 부산고등법원 판사(창원지방법원소재지 근무) 김창용 ▲ 부산고등법원 판사(창원지방법원소재지 근무) 강영선 ▲ 광주고등법원 판사 김수양 ▲ 광주고등법원 판사 김주성 ▲ 광주고등법원 판사 황민웅 ▲ 광주고등법원 판사 남요섭 ▲ 광주고등법원 판사 김경준 ▲ 광주고등법원 판사(제주지방법원소재지 근무) 강민수 ▲ 특허법원 판사 노지환 ▲ 특허법원 판사 윤정운 ▲ 특허법원 판사 송현정

◇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류희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강신영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백상빈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안현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유병호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권순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지예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방진형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석지성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신서원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임휘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최혜인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한성민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정기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현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성재혁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학인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임효빈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장천수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전은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정유미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권지은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연수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시용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정우택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권경선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규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유미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준범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백우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윤양지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정금영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민지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두홍륜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동우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서동인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한승철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황윤정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정연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강주혜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혜민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남승민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승균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백규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송재윤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양승우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경효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인화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특별지원심의관) 강인혜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국양근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지영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곽용헌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대법원 윤리감사제1심의관) 김경록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민지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주연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효연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노용준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미영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선민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성덕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나경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형사지원심의관) 이승일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형사지원심의관) 이혜랑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혜미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전준영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정윤주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조희성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최미영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한나라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구창규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혜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나나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남균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재연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건협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형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방일수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범선윤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유재경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인호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창환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희경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종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건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규봉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슬아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명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유재영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영림 ▲ 서울가정법원 판사 김봉준 ▲ 서울가정법원 판사 김선화 ▲ 서울가정법원 판사 윤성헌 ▲ 서울가정법원 판사 노재승 ▲ 서울가정법원 판사 김혜인 ▲ 서울가정법원 판사 오한승 ▲ 서울가정법원 판사 윤민욱 ▲ 서울가정법원 판사 이상욱 ▲ 서울가정법원 판사 김이슬 ▲ 서울가정법원 판사 김재학 ▲ 서울가정법원 판사 이성열 ▲ 서울가정법원 판사 이지연 ▲ 서울가정법원 판사 노민식 ▲ 서울회생법원 판사 심웅비 ▲ 서울회생법원 판사 김찬미 ▲ 서울회생법원 판사 류지선 ▲ 서울회생법원 판사 송연정 ▲ 서울회생법원 판사 이도훈 ▲ 서울회생법원 판사 조약돌 ▲ 서울회생법원 판사 손인희 ▲ 서울회생법원 판사 오민관 ▲ 서울회생법원 판사 정한영 ▲ 서울회생법원 판사 고철만 ▲ 서울회생법원 판사 윤상일 ▲ 서울회생법원 판사 문지용 ▲ 서울회생법원 판사 김나연 ▲ 서울회생법원 판사 김성기 ▲ 서울회생법원 판사 서경민 ▲ 서울회생법원 판사 송명철 ▲ 서울회생법원 판사 조민식 ▲ 서울회생법원 판사 조용민 ▲ 서울회생법원 판사 서지원 ▲ 서울회생법원 판사 김덕수 ▲ 서울회생법원 판사 여규호 ▲ 서울회생법원 판사 원용준 ▲ 서울회생법원 판사 하승수 ▲ 서울회생법원 판사 전솔이 ▲ 서울회생법원 판사 석윤민 ▲ 서울회생법원 판사 신아름 ▲ 서울회생법원 판사 이용욱 ▲ 서울회생법원 판사 이유진 ▲ 서울회생법원 판사 김소영 ▲ 서울회생법원 판사 남승정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권수아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김승현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노해준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백두선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신동웅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이윤재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이종욱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장동규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전승환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정중원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홍인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서동원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손화정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김성대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이호동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이준석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신성욱 ▲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이승민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김광식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오정훈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윤석범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이진희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이학영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이현지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최윤영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최지은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최항선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한광수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한웅희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박지숙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정성화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정우용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최선재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황지애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김종찬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장민석 ▲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서영우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김민순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김소연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박민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박진수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송지현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신유리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이슬아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이지현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조실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최형준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김일수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조대현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조상은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이민구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강지현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김민기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박진옥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박혜정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성창희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이덕균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이진경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정우채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정희림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지충현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홍다선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박미영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성준규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윤소희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김준영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임태연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홍수진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김시원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박상권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박지현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김아름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김재윤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지수경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판사 김준영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판사 최동환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판사 박승휘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판사 이하윤 ▲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판사 ▲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판사 김미란 ▲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판사 성재민 ▲ 인천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신창용 ▲ 인천지방법원 판사 백승준 ▲ 인천지방법원 판사 김형돈 ▲ 인천지방법원 판사 이기웅 ▲ 인천지방법원 판사 이승엽 ▲ 인천지방법원 판사 강태호 ▲ 인천지방법원 판사 공우진 ▲ 인천지방법원 판사 김샛별 ▲ 인천지방법원 판사 구현주 ▲ 인천지방법원 판사 공민아 ▲ 인천지방법원 판사 정지원 ▲ 인천지방법원 판사 김한울 ▲ 인천지방법원 판사 김재남 ▲ 인천지방법원 판사 김민지 ▲ 인천지방법원 판사 김은혜 ▲ 인천지방법원 판사 이원재 ▲ 인천지방법원 판사 황윤철 ▲ 인천지방법원 판사 강현준 ▲ 인천지방법원 판사 나재영 ▲ 인천지방법원 판사 여한울 ▲ 인천지방법원 판사 위은숙 ▲ 인천지방법원 판사 이상언 ▲ 인천지방법원 판사 윤정 ▲ 인천지방법원 판사 박상훈 ▲ 인천지방법원 판사 박종웅 ▲ 인천가정법원 판사 김선희 ▲ 인천가정법원 판사 임영실 ▲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판사 김근홍 ▲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판사 구하경 ▲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판사 김지영 ▲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판사 권은석 ▲ 수원지방법원 판사 박이랑 ▲ 수원지방법원 판사 윤성식 ▲ 수원지방법원 판사 김달하 ▲ 수원지방법원 판사 한상술 ▲ 수원지방법원 판사 임경옥 ▲ 수원지방법원 판사 강성대 ▲ 수원지방법원 판사 박나라 ▲ 수원지방법원 판사 유주현 ▲ 수원지방법원 판사 조유리 ▲ 수원지방법원 판사 최지원 ▲ 수원지방법원 판사 이아영 ▲ 수원지방법원 판사 이재현 ▲ 수원지방법원 판사 신호승 ▲ 수원지방법원 판사 유현주 ▲ 수원지방법원 판사 박성남 ▲ 수원지방법원 판사 김은솔 ▲ 수원지방법원 판사 장선종 ▲ 수원지방법원 판사 조현권 ▲ 수원지방법원 판사 한진희 ▲ 수원가정법원 판사 김새미 수원가정법원 판사 ▲ 수원가정법원 판사 이현정 수원가정법원 판사 ▲ 수원가정법원 판사 구본웅 수원가정법원 판사 ▲ 수원가정법원 판사 편병호 ▲ 수원회생법원 판사 정수미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판사 김우진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판사 서청운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판사 김영일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판사 박정현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판사 이순혁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판사 필복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판사 전재현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여주지원판사 이민령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평택지원판사 김규화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평택지원판사 우제천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판사 강지성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판사 심우성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판사 김환권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판사 김정섭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광주가정법원 판사) 판사 차유나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판사 정기종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판사 강민기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판사 이학근 ▲ 춘천지방법원 판사 허소라 ▲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판사 장태영 ▲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판사 정세영 ▲ 대전지방법원 판사 심현우 ▲ 대전지방법원 판사 임동환 ▲ 대전지방법원 판사 양지혜 ▲ 대전지방법원 판사 유가형 ▲ 대전지방법원 판사 육은령 ▲ 대전지방법원 판사 정희진 ▲ 대전지방법원 판사 최유빈 ▲ 대전가정법원 판사 송승훈 ▲ 대전가정법원 판사 박정련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판사 신예슬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판사 김수한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판사 김규현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판사 김희수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판사 이인걸 ▲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판사 이영곤 ▲ 청주지방법원 판사 노승욱 청주지방법원 판사 ▲ 청주지방법원 판사 이국진 ▲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판사 신유리 ▲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판사 조진용 ▲ 대구지방법원 판사 선승혜 ▲ 대구지방법원 판사 안민영 ▲ 대구지방법원 판사 현영주 ▲ 대구지방법원 판사 김다혜 ▲ 대구지방법원 판사 김배현 ▲ 대구지방법원 판사 정현서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판사 지선경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판사 이은경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판사 전지은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판사 김혜림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판사 공병훈 ▲ 대구지방법원·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판사 서동민 ▲ 부산지방법원 판사 김부성 ▲ 부산지방법원 판사 양소영 ▲ 부산지방법원 판사 우희성 ▲ 부산지방법원 판사 박정미 ▲ 부산지방법원 판사 신은진 ▲ 부산지방법원 판사 김서현 ▲ 부산지방법원 판사 김현주 ▲ 부산지방법원 판사 이은혜 ▲ 부산지방법원 판사 양철순 ▲ 부산가정법원 판사 최정원 ▲ 부산회생법원 판사 조재혁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 박재인 ▲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 안현정 ▲ 창원지방법원 강영희 ▲ 창원지방법원 이종찬 ▲ 창원지방법원 최태진 ▲ 창원지방법원 사해정 ▲ 창원지방법원 홍진국 ▲ 창원지방법원 이효제 ▲ 창원지방법원 전민철 ▲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판사 우경아 ▲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판사 김도형 ▲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판사 이호연 ▲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판사 김용석 ▲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판사 성재준 ▲ 광주지방법원 판사 김한울 광주지방법원 판사 ▲ 광주지방법원 판사 전희숙 광주지방법원 판사 ▲ 광주지방법원 판사 이지영 광주지방법원 판사 ▲ 광주지방법원 판사 조혜정 ▲ 광주가정법원 판사 민양이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판사 박건훈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판사 구세희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판사 구현정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판사 신정수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판사 강민균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판사 ▲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판사 변이섭 ▲ 전주지방법원 판사 이태희 ▲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판사 김민석 ▲ 제주지방법원 판사 류지원

◇ 겸임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기획총괄심의관 황인성 ▲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민사지원제1심의관 김용현 ▲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실 정보화기획심의관 김택우 ▲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 인사심의관 이지웅 ▲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 인사심의관 허민 ▲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고대석 ▲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정현 ▲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문중흠

◇ 겸임해임

▲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윤선 ▲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진현섭 ▲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민사지원제1심의관 박광선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유형웅 ▲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손광진 ▲ 울산가정법원 판사 김언지

◇ 파견

▲ 헌법재판소 김병훈 ▲ 헌법재판소 한현희 ▲ 헌법재판소 허문희

◇ 파견기간연장

▲ 헌법재판소 박수현 ▲ 헌법재판소 조형목 ▲ 헌법재판소 양백성 ▲ 헌법재판소 최윤영

◇ 파견복귀기간연장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부장판사 김한철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미진

◇ 퇴직

강규태 김봉규 김상일 문병찬 방윤섭 신재환 이명철 최태영 전안나 강동혁 김동현 소병석 신신호 권오석 김동규 반정모 정우정 이진웅 진상범 이은정 유영근 오기두 이종문 장철웅 김태형 김태호 염경호 송인경 전상훈 황재호 도훈태 이승훈 이영화 황영수 임동한 박나리 강기남 정성균 김용철 정윤아 권기철 김종범 장욱 이강호 이영호 유성욱 이경호 이우용 정의진 한지연 장은영 박지은 정철희 함병훈 이슬기 서효성 권근환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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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쟁점…쌀·쇠고기·구글지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미 관세협상이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다. 오는 8일 1일까지 관세 유예기한이 연장되면서 일단 3주간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쟁점이 여전히 남아 있어 앞으로의 협상도 난항이 예상된다. 수차례 협상에도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은 결국 '비관세장벽' 때문이다. 특히 한국 측이 민감분야로 설정하고 있는 ▲쌀 시장 개방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허용 ▲구글 정밀지도 반출 허용 등 3가지 쟁점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제조업 협력' 카드 제시했지만…美, 농축산물 개방까지 요구 미국 정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에 대한 품목관세(25%)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오전 1시 20분(한국시간)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 및 발효일자 등이 포함된 서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일 발표한 국가별 관세와 같은 수준이다. 협상 시한이 3주간 연장된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국 정부는 앞서 미국 측에 '제조업 협력 로드맵'을 제시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미국 측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이 농축산물 등 민감분야를 사수하면서 '제조업 협력' 카드만으로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결국 한계에 봉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짧은 시간동안 국익 최우선 원칙을 갖고 치열하게 협상에 임했으나 현실적으로 모든 이슈들에 대해 합의 도출까지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 자동차·철강 품목관세 인하 vs 농·축산물 개방 '저울질' 한미 간 몇 차례 협상에도 진통을 겪고 있는 이유는 결국 미국 정부가 농축산물 시장까지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국의 정밀지도를 구글에 허용해 달라는 요구 역시 한국 정부로서는 민감한 쟁점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 한국 정부의 목표는 이 같은 민감분야를 사수하면서 자동차·철강 품목관세를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이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6일 협상 결과에 대해 "자동차와 철강 등 품목관세 철폐 또는 완화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못 박았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과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USTR 대표가 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관세협상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7.06 dream@newspim.com 문제는 농업계와 소관부처(농림축산식품부)를 어떻게 설득하느냐다. 과거 정부도 쌀 시장 개방과 쇠고기 수입을 검토했다가 강한 저항에 부딪혀 보류한 바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품목관세를 완전히 철폐하는 조건이라면 농축산물 시장을 개방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는 분위기가 읽힌다. 산업부는 8일 미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미국 측의 주된 관심사인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국내 제도 개선, 규제 합리화 등과 함께, 양국 간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통해 핵심산업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 측의 요구대로 자동차, 철강 등 품목관세를 원하는 수준으로 인하(철폐)될 경우, 미국 측이 요구하고 있는 비관세장벽 개선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결국 품목관세 철폐와 비관세장벽 개선 두 가지 요소를 놓고 얼마나 균형적이고 합리적이 수준으로 타결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국 정부가 '상호호혜적이고 균형적인 협상'을 기본 원칙으로 내세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산업부는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상호 호혜적인 협상결과 도출을 위해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2025-07-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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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살' 슈퍼주니어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8일 정규 12집 'Super Junior25'(슈퍼주니어 이오)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은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다. 'Express Mode'는 댄서블한 사운드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특징인 업템포 클럽 팝 곡으로, 가사에는 현재에 멈추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패기 넘치는 태도를 담았다. 어느덧 20년이 된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기념하여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5.07.08 oks34@newspim.com 1. 드디어 정규 12집,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되는 소감은?- 이특: 슈퍼주니어가 20년을 함께했다. 저 역시 너무나 놀라운 시간이었는데,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놀라운 시간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시원: 믿기지 않을 만큼 긴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값진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함께해 준 멤버들, 스태프들, 그리고 무엇보다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분들 덕분에 이 앨범이 더욱 의미 있게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 2. 앨범명도 특별하다. 'Super Junior05'에서 'Super Junior25'가 됐는데, 슈퍼주니어에게 있어 가장 많이 바뀐 것과 그래도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희철: 가장 많이 바뀐 것은 저의 외모.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식단도 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것은 이특, 은혁의 동안력과 몸무게. 둘을 보며 좋은 자극을 많이 받는다.- 예성: 정신 연령? ㅎㅎ 우리는 아직 20대 같다.- 려욱: 멤버들의 입담과 '티키타카'는 변함없는 것 같다. 대본 없이 우리끼리 카메라 하나 두고도 콘텐츠 백만 개는 나올 것 같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5.07.08 oks34@newspim.com 3. '히트곡 부자'로 유명한 만큼 타이틀 곡을 정하면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 같은데, 'Express Mode'가 선정된 이유가 있다면?- 예성: 다른 좋은 곡들도 많았지만 이 노래가 가장 '타이틀 곡' 같다고 느껴졌다.- 신동: 저희는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하려고 하지 않나, 이번에도 고민 진짜 많이 했다. 그런데 'Express Mode'를 듣자마자 다들 "이거다!" 싶었다. 슈퍼주니어다운 에너지와 재치, 그리고 요즘 감성까지 딱 잘 버무려진 곡이라, 들으면 그냥 바로 타이틀! 하는 느낌이다.- 은혁: 20주년이라는 숫자와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한발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의미도 있고, 음악과 퍼포먼스도 우리를 잘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려욱: 데모 들을 때만 해도 'Haircut'에 한 표를 던졌던 나였지만, 녹음을 하고 보니 'Express Mode'가 우리의 에너지를 잘 담고 있었고 퍼포먼스까지 멋지게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돼서 인정하게 됐다. 4. 최근 일상에서 나를 제일 'Express Mode'로 설레게 혹은 달리게 만드는 것은?- 희철: 반려견 기복이 산책.(웃음) 기복이 활동량이 상당해서 하루에 몇 번씩 산책을 하는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 기복이가 저를 미친 듯이 달리게 만든다.- 예성: E.L.F.들과 어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저를 'Express Mode'로 달리게 만든다. 우리 더 가까워지자!- 려욱: 노래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E.L.F.들에게 멋진 노래를 들려주고 싶고, 하루빨리 콘서트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다.- 규현: 퇴근 후 접속하는 '33 원정대'.(웃음) 오랜만에 빠지게 된 게임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5.07.08 oks34@newspim.com 5. 타이틀 곡 'Express Mode' 퍼포먼스, 준비하면서 어렵지는 않았는지?- 예성: 디스크 때문에 조금 고생했지만 안무가 좋아서 더 열심히 했다.- 신동: 솔직히… 좀 힘들었다. 하하! 퍼포먼스가 진짜 'Express Mode'로 달려야 해서, 예전처럼 체력으로만 밀어붙이긴 어렵더라. 대신 디테일한 표현, 팀워크를 더 살리려고 노력했다. 근데 또 무대 올라가면 신기하게 힘이 난다. E.L.F. 앞이라 그런가 보다.- 은혁: 멤버들 모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잘 준비했다. 그래서 그런지 전혀 어렵지 않았다.(웃음) 6. 앨범 콘셉트인 'SUPER AWARDS'처럼 서로에게 주고 싶은 상 이름을 직접 정해본다면?- 신동: 은혁이한테 '몸이 한 개로 부족했상'을 주고 싶다. 안무 짜랴, 디렉팅 보랴, 촬영 챙기랴… 진짜 슈퍼 히어로다. 그리고 희철이 형한테는 '말은 많았지만 행동도 많았상', 은근히 뒤에서 멤버들 챙기고 조용히 마음 써준 거 다 알고 있다. 나머지 멤버들에겐? '아직도 이렇게 잘생겼상' 드린다. 왜냐면… 정말 아직도 잘생겼으니까.(웃음)- 려욱: '너네가 짱이야 상' 7. 지난 20주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지?- 시원: 나이가 드는지 데뷔 무대가 갑자기 기억이 난다.- 려욱: 데뷔했던 순간이 제일 마음에 와 닿는다. 무중력 상태에서 우주를 떠다니듯 춤추고 노래했던 기억이 난다. 꺼진 마이크에 크게 목놓아 부른 'Twins'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규현: 'SUPER SHOW' 투어를 다닐 때인 것 같다. 어느새 너무 오랜 시간 공연을 해와서 기억도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역시 남는 건 벅차게 느꼈던 공연 순간의 감동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사진= SM엔터테인먼트] 2025.07.08 oks34@newspim.com 8. 슈퍼주니어하면 콘서트도 빼놓을 수 없는데, 'SUPER SHOW 10' 투어가 곧 시작된다. 200회 공연도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새롭게 세워보고 싶은 기록이 있다면?- 이특: 숫자에 대한 기록이라면 300회, 400회, 계속해서 새로운 숫자를 써 나가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흘렀을 때 'SUPER SHOW'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새롭게 재탄생하기를 바라본다.- 예성: 기록에 대해선 큰 생각은 없지만 하다 보니 200회 공연이 되다니 신기하다. 벌써 우리가 이렇게 오래 공연을 하고 있다니!- 려욱: 300회까지 가면 좋을 것 같다.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쌓일수록 그 횟수가 어떻든 행복할 것 같다.- 규현: 가보지 못했던 곳들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 세계에 E.L.F.가 살게 되는 기록도 꿈꿔본다! 9. 슈퍼주니어에게 붙는 수식어가 많은데,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앞으로 어떤 수식어를 더 만들어가고 싶은지?- 은혁: 너무 거창한 수식어들은 솔직히 좀 민망하고 쑥스러운 것 같다. 그냥… '수식어가 필요 없는 그룹' 슈퍼주니어라는 표현이 가장 좋지 않을까?- 려욱: '한류 광개토대왕'이 제일 좋다. 어렸을 때 광개토대왕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내 마음에 콕 박힌다. 10.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희철: 이제 우리가 무슨 바라는 목표가 있겠나… 무탈히 즐겁게 활동 잘 마치길 바란다. 사랑한다 멤버들아!! 건강하자!!- 예성: 활동 끝까지 무사히 잘 해내고 싶다.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다.- 시원: 이번 앨범은 단순한 앨범이 아니라, 저희가 걸어온 20년의 시간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 여정이 누군가에겐 시작점의 작은 용기나 희망이 되고, 후배들에게는 '이렇게 꾸준히, 진심으로 해 나가면 가능하구나'라는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한다. 11. 20년 동안 슈퍼주니어를 지켜준 E.L.F.에게 한 마디- 이특: 한결같이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E.L.F.! 이제는 우리가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늘 고맙고 사랑한다!- 동해: E.L.F.가 없었다면 모든 것이 불가능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하늘에 햇빛이 없고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들듯이, 우리는 E.L.F.라는 존재가 없으면 내일 당장 시들어 버릴 거다. E.L.F.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진심으로 사랑해!- 려욱: 우리와 함께해 준 영원한 친구 E.L.F.들 정말 고마워.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내 인생에 큰 선물이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 20주년 너무 감사하고 우리 앞으로 함께하자. 사랑해. 슈퍼주니어는 8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에 돌입한다. 투어의 막을 올리는 서울 공연은 8월 22~24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또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홍콩, 자카르타, 10월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11월 타이베이, 방콕, 12월 나고야, 2026년 1월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3월 사이타마까지 슈퍼주니어는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레전드 공연킹'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20주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oks34@newspim.com 2025-07-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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