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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골형성촉진 바이오베터 CP-BMP2 국제 과학저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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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셀리버리는 TSDT(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가 접목된 골형성촉진제 'CP-BMP2'의 연구개발 결과가 생체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머터리얼즈 투데이 바이오(Materials Today Bio)'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셀리버리가 개발 중인 CP-BMP2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BMP2 재조합단백질의 바이오베터(Bio-Better, 개량생물의약품) 치료제다. BMP2는 뼈조직을 만드는 세포에 뼈를 구성하는 단백질 및 무기질 생산을 증가시키는 신호 전달체계를 활성화시켜 재생을 유도하는 성장인자다.

기존 BMP2 단백질 제재들은 짧은 반감기로 인해 체내 안정성이 낮고, 약물 운반체 삽입을 위한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단점을 갖고 있다. 이를 개선한 CP-BMP2는 외과적 수술 과정 없이, 골절된 뼈조직 주변 부위에 저용량의 주사 시술을 통해 환자 친화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게재된 내용은 기존 BMP2 재조합단백질 치료제 대비 TSDT가 융합된 CP-BMP2의 치료 편의성에 대한 것이다. CP-BMP2가 손상 부위의 넓은 골량 증가 유도를 통해 빠른 골절회복 효능을 보이는 우수한 바이오베터임을 검증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대형동물인 말을 포함해 다양한 중소형 질환동물 모델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골절 치료율이 최대 8.6배 증가했다.

셀리버리 로고. [로고=셀리버리]

셀리버리 관계자는 "생체재료 분야 권위 학술지에 CP-BMP2의 연구 결과가 게재되며 비수술 골절치료에 대한 편리성 및 우수한 약리효능을 입증했다"며 "TSDT가 새로운 바이오베터 개발에 필요한 효과적인 약물 전달 기술로서, 신약 개발 분야에 있어 중요한 기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이 외에도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뇌질환 및 희귀난치성 유전질환 치료를 위한 AAV(아데노부속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 핵산 치료제에 TSDT를 적용한 신규 치료 약물도 개발 중"이라며 "셀리버리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다국적 글로벌 제약회사와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회사가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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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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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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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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