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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올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발굴해 스케일업하는 게 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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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8일 열린 2023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크래프톤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발굴해 이를 스케일업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추구한다.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라는 전략에 부합하는 2024년 크래프톤의 주요 라인업으로 5가지는 (먼저)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202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던 다크엔 다커의 핵심 게임성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며, "펍지의 배틀로얄 게임성이 펍지 모바일로 확장하면서 더 많은 유저들로 확대되었던 것을 재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논 타겟팅 전투 기반의 MMORPG를 만들었던 글로벌 스튜디오의 경험, 뉴스테이트 개발 등을 통해 쌓았던 모바일 개발 경험, 펍지 모바일 등을 서비스했던 경험과 역량을 모두 종합해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를 실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라며, "이어 인조이는 작년 지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많은 팬들의 기대와 수요를 확인했던 제품이다. 최신 기술을 도입해 초실사 인생 시뮬레이션이라는 유니크한 포지션을 통해 새로운 마켓을 열고자 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도전적인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고객들의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개를 하였고, 이를 통해 시장의 수요와 기대, 우리의 유니크한 포지션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딩컴 모바일 의 경우는 호주의 1인 개발자가 만든 딩컴을 모바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1인 개발의 한계상 스케일업의 제한적인 IP를 크래프톤 산하의 스튜디오인 5민랩의 개발력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 라이브 서비스 모델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크래프톤 로고. [사진=크래프톤]

또 "프로젝트 블랙버짓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펍지를 만들었던 초기 멤버들이 제작 중인 익스트렉션 슈터 장르의 프로젝트다. 익스트렉션 장르는 베틀로얄 장르 이후 새로운 슈터 장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 대중적인 게임으로 확장되지는 못한 장르"라며, "펍지 스튜디오에서는 펍지의 건플레이를 계승하되 이 장르를 진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서브노티카2는 메가 IP이자 스테디셀러인 서브 노티카의 후속작이다. 강력한 팬덤이 있는 IP이기 때문에 이를 확장하고 더 큰 팬덤으로 스노우볼링하는 프로젝트"라며, "기존에 없던 4인 코어 플레이 및 리플레이어빌리티를 강화해 Game as a Service 모델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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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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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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