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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영화 이끌 감독 여기에...한예종, 졸업작품전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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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원 영화과 졸업영화제 & 방송영상과 졸업상영회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생생한 활력과 참신한 이야기로 가득한 K-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가 동시에 열린다.

한국종합예술학교(총장 김대진) 영상원 '제26회 영화과 졸업영화제'가 대한극장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제20회 방송영상과 졸업상영회'는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23일부터 25까지 열린다.

영상원 영화과는 올해 'NOISE'를 타이틀로 예술사 51편, 전문사 49편 및 국제공동제작 작품 1편을 포함 총 101편에 달하는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영화과 추천작을 비롯 예술사와 예술전문사과정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빚어낸 주옥같은 작품들이 4일간 관객들과 만난다.

한예종 서초동 캠퍼스 전경. [사진= 한예종]

이번 졸업영화제에서는 문석(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모은영(부천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윤철(영화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선정한 영화과 추천작 13편이 별도 섹션으로 상영된다.

영화과 추천작은 올해 예술사와 전문사 워크숍 & 졸업작품 중에서 선정되었으며 예술사작품으로 김재우 감독 '천왕봉', 공혜지 감독 '겨래와 인류의 영광을 위해', 강홍주 감독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다', 임지선 감독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이이다 감독 '디-데이, 프라이데이'이며, 전문사 작품으로 강다연 감독 '틱탁', 이다현 감독 '그을음', 오한울 감독 '갤로퍼', 정재훈 감독 '생일선물', 목충현 감독 '철봉하자 우리', 최이다 감독 '거품의 무게', 김용균 감독 '유해조수', 황지은 감독 '종의 소리' 등 13편으로 구성돼 있다.

티켓은 온라인(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제26회 졸업영화제 'NOISE' 예매하기로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영상원 제20회 방송영상과 졸업상영회 'NEXT'는 다큐멘터리 8편, 드라마 4편, 시나리오 5편을 사흘에 걸쳐 발표한다. 상영회에서는 제15회 DMZ 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장편 대상을 수상한 남아름 감독 '애국소녀', K-DOC Short Pitch 최우수상의 김보미 감독 '휴게소',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13회 피치앤캐치 포스트핀상의 임지수 감독 '파기상점',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인 박수림 감독 '할머니의 내일' 등 다큐멘터리와 제9회 춘천SF영화제 봄내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김운하 감독 '노이즈랩소디'와 2022년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작인 김원우 감독 '키즈랜드' 등이 상영된다.

한상진 영상원장은 "내년이 개원 30주년이 되는 영상원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다. 이번 졸업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이끌어갈 젊은 감독들의 참신한 연출 감각과 도전적인 열정을 미리 맛볼 수 있다. 또한 미래 K-콘텐츠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초기에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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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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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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