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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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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동시 선정되며 2관왕 달성
긍정적인 업무 환경 및 다양성, 건강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 획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가 글로벌 기업문화 조사 기관 GPTW 코리아(Great Place to Work® Korea)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2024년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까지 2관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GPTW는 미국, 유럽 등 세계 150여개국과 공동으로 신뢰 경영을 연구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와 기업 구성원 전체가 설문에 응답하는 기업문화 진단 등의 국제 표준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은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와 Social 부분 최우수 기업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유사나는 직원들의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범주, 15대 요소, 60개 평가 항목의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에서 긍정 응답률 평균 60% 이상을 달성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유사나 임직원은 긍정적인 업무 환경과 다양성, 건강관리에 진심으로 노력하는 회사라는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유사나 파운데이션을 운영하며, 지난 32년간 기아와 영양실조로 힘든 시간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에게 1,290만 개의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량의 물로 여러 작물을 심어 식량 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가든 타워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면서 지역 사회 발전과 안정에 기여하는 점을 인정받아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하였다.

유사나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기업의 비전 아래 직원 개개인의 건강 관리와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 Healthier U'는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은 5km 달리기, 명상, 건강 검진 등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부여해 웰니스와 관련된 용품 구매 및 시설 이용권 금액을 지원한다. 정신 건강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Employee Support Program'은 외부 전문 상담 센터와 협력해 개인 또는 직장 관련 연간 5회의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사나는 직원들의 교육과 일과 삶의 균형 지원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트렌드 교육을 진행하고, 취미 활동을 위한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과 매월 희망 도서 구매하여 임직원들과 함께 독서할 수 있는 '사내 도서관'도 운영 중이다.

24년부터는 동호회 프로그램인 '하비클럽'을 신설하여 임직원 간의 친목 도모와 활기찬 조직문화 확립에 힘쓰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여 자유롭게 출, 퇴근 시간 변경이 가능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연 1회 '패밀리 휴가' 제도도 시행하며 가족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장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사나 북아시아 총괄 홍긍화 지사장은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은 구성원들이 직접 투표에 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유사나의 비전과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고,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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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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