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관광공사, 국민 참여 '관광서비스 상생 지원단'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요 관광지 교통·쇼핑·음식·안내 등 서비스 점검
장미란, 지원단과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점검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7일 일반 국민과 관광학과 대학생, 관광업계 5년 이상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관광서비스 상생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장미란 2차관은 이날 서울 서교스퀘어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한 후 지원단과 함께 인근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현장을 시범 점검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스퀘어에서 열린 관광서비스 상생 지원단 발대식에서 지원단과 대화시간을 갖고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4.02.27 fineview@newspim.com

관광서비스 지원단은 국민 눈높이에서 주요 관광지의 서비스 품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방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발족됐다.

지원단은 일반 국민 30명, 전국 관광 관련학과 대학생 30명, 관광업계 종사자 40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했으며, 일반 국민과 대학생 단원은 공모를 거쳐 선발하고 업계 종사자 단원은 지역·업종별 관광협회를 통해 5년 이상의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천받았다.

장 차관은 발대식 이후 이어진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현장 점검에서는 케이-뷰티 체험·홍보관(뷰티플레이)의 외국인 관광객 방문 현황, 의류·화장품 상점의 모바일 결제 편의성, 마포구 관광정보센터 운영 상황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지원단은 앞으로 '여행가는 달'을 비롯해 방한 관광객 집중 시기와 국내 여행 성수기(9~10월) 등을 대비해 전국 주요 관광지의 교통, 쇼핑, 음식, 안내 등 관광 서비스 수용태세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불편 사항을 지자체, 유관 협회․단체 등과 협력해 개선하고 우수사례도 발굴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업계의 자정 노력을 유도하는 연중 캠페인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련 홍보영상 송출, 지원단 활동 소개, 전국 유명 관광지와 연계한 국민 참여 행사 등을 진행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 구믿음 씨는 "학교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관광학과 대학생으로서 우리나라 관광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여행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현철 씨는 "지원단은 무엇보다 관광 서비스 소비자와 공급자가 함께 활동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시각에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관광 서비스를 점검하다 보면 보다 좋은 개선방안이나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장미란 차관은 "우리의 눈높이에 맞아야 방한 관광객들도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원단이 국민을 대표해 선제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자체, 업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