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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뿌리 뽑는다" 국수본, 상반기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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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조직범죄·의료용 마약 집중 단속
공조수사계 신설...해외 도피 사범 검거·송환 적극 추진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1. 강원경찰청 평창경찰서는 마약 판매 목적으로 범죄단체조직을 결성해 케타민 등 마약류를 밀반입 후 국내 클럽 등에 유통한 판매책 등 32명을 검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5개월간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에서는 ▲범죄단체 등 조직적 마약류 제조·밀수·유통 ▲의료용 마약류 유통·투약 ▲인터넷(다크웹, SNS), 가상자산 이용한 유통·투약 ▲클럽이나 유흥업소 내 유통·투약 사범 등을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마약류 범죄로 검거되는 인원은 증가 추세에 있다. 지난해 마약류 사범 검거 인원은 총 1만7817명으로 전년(1만2387명)보다 43.8% 증가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마약류 사범 검거 현황 [자료=경찰청]

이는 경찰 모든 기능이 참여하는 합동단속추진단을 운영하고 고강도 집중단속을 시행한 결과로 국수본은 올해도 '마약류 범죄 척결'을 목표로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수본은 조직을 구성해 비대면 방식으로 마약류를 유통·판매하는 방식이 마약류 확산의 주원인으로 보고 유통·판매 사범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또 의료용 마약류 사범이 지난해 627명으로 전년(316명)보다 98% 증가하는 등 의료용 마약류 사범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식약처 등 관계기관을 통해 첩보를 수집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점검 및 공조를 통해 이를 차단한다.

지능화·다변화되는 인터넷 마약류 범죄에 대해서는 전문수사팀과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응하고 클럽, 노래방, 유흥업소 등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업소 관계자에게 방조 및 장소 제공죄 적용을 검토한다.

국수본은 올해 형사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에 공조수사계를 신설해 해외 도피 마약류 사범 검거와 송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 신원을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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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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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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