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로봇∙ESS 양대 신산업으로 성장 부스팅 '삼화'①

기사입력 : 2024년03월04일 09:04

최종수정 : 2024년03월04일 09:0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주 498개 기관 조사연구 진행한 종목
자동차부품+ESS+로봇 3대 인기 테마주
30여년 간의 사업 발전 3단계 과정 분석

이 기사는 2월 26일 오후 3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주(2월17~23일) 중국 현지 기관들이 가장 주목한 종목은 무엇일까?

지난주 무려 498개 기관이 조사연구를 진행한 종목이 있어 관심이 쏠린다. 그 주인공은 산화지능제어(三花智控∙SANHUA 002050.SZ, 이하 삼화)로 '자동차부품(테슬라 테마주)+ESS(에너지저장)+로봇'의 3대 인기 투자 테마에 연계된 종목으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관의 조사연구가 집중되는 종목은 현재 시장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투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자 성장잠재력과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 또는 최근 이슈로 인해 투자가치가 조정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의 참고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이후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는 중국 본토 A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투자 키워드는 미국 오픈AI(Open AI)가 개발한 동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소라(SORA)'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AI 섹터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과 해외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삼화의 미래 성장성과 투자가치를 진단해 보고자 한다. 

◆ 3단계 발전과정을 통해 확보한 '3대 성장동력' 

삼화는 본래 에어컨∙냉장고∙자동차에 쓰이는 열관리 부품을 개발하는 업체다. 주력 생산품은 에어컨과 냉장고 부품이다.

30여 년의 사업력을 보유한 삼화는 글로벌 업계와의 합작관계를 이어가며 자동차·전력기기·에어컨 업계에서 주문자 생산 방식(OEM) 공급사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파나소닉, 다이킨, 미츠비시, 도시바, 히타치, 후지츠, 삼성, LG, 캐리어(Carrier), 트레인(Trane), 요크(York), 거리(格力), 메이디(美的), 하이얼(海爾) 등 전세계 굴지 에어컨 생산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2년 전부터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로봇 산업으로 진출, 양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삼화는 에너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미래 성장성과 투자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 

① 1단계 '스톱밸브 주축, 업계 리더기업'

1994년 설립 이후 스톱밸브(글로블밸브)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전자밸브, 전자팽창밸브, 볼 밸브, 사각형밸브, 단방향밸브, 배수펌프 7대 가정용 및 상업용 냉각용 부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주력 생산 제품은 스톱밸브다. 2002~2005년까지 스톱밸브를 통해 창출한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2002년 중국 스톱밸브 시장에서 삼화가 확보한 점유율은 32.1%, 전세계시장 점유율은 13.6%에 달했다.

다음 주력 제품은 부가가치가 높은 에어컨용 전자팽창밸브 및 전자밸브다. 2005년 선전증권거래소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연간 생산량 500만대 규모의 에어컨용 전자팽창밸브 생산 프로젝트, 생산량 200만대 규모의 에어컨용 전자밸브 기술개선 프로젝트 등 전자팽창밸브와 전자밸브 관련 프로젝트에 사용됐다.

② 2단계 '제품라인 확장, 글로벌 기업 인수'

2005년 상장 이후 삼화는 사각형 밸브, 마이크로 채널, 자동차 부품 개발 등에 자금을 투입하며 제품라인 확장에 나선다. 

사각형 밸브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기준 46%로 늘어난 반면, 기존의 매출 캐시카우(현금창출원)였던 스톱밸브의 비중은 20%로 줄었다.

2010년 들어서는 상용 냉각 부품에 대한 투자를 확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조달한 자금 10억 위안을 연간 생산량 1500만개 규모의 상용 냉각 에어컨 자동 모니터링 부품 생산 프로젝트와 350만개 상용 냉각 에어컨 장비 생산 프로젝트 등에 투입한다.

상용 냉각 부품은 주로 대형 상업용 오피스텔, 상점, 호텔, 기계실, 식품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등의 다운스트림 업계에 사용된다.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에 직접 투자하는 것 외에 글로벌 기업과의 합작에도 적극 나서면서 전세계 팽창밸브, 전자밸브, 전환밸브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장한다. 

2007년 삼화는 영국 제조기술 및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인 인벤시스(Invensys) 산하의 란코(RANCO)를 인수했다. 인수 후 2011년 기준 4방향 전환밸브의 판매량은 연간 생산량은 6000만대, 글로벌 판매량은 5000만대에 달했다. 

2013년 삼화는 커피머신,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가전제품 부품 생산업체로 유럽 시장 점유율은 50%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 아웨코(AWECO)를 인수하며 관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 

2015년 삼화그룹 산하의 삼화첸장발행주식(三花錢江發行股份)은 '항저우 삼화 마이크로채널 열교환기 유한공사(이하 마이크로채널)'의 지분 100%를 사들인다. 당시 마이크로채널이 멕시코에서 추진 중이었던 마이크로채널 열 교환기 생산라인 구축 프로젝트에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4억 위안의 자금을 투입한다. 

2014년 기준 열 교환기 시장 점유율 31%를 차지하고 있던 마이크로채널을 인수한 이후 2015년 전체 매출은 62억 위안으로 확대됐고, 그 중 마이크로채널 사업에서 9억 위안 정도의 매출을 창출하게 된다.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수준이었다. 

2017년에는 삼화친환경에너지발행주식(三花綠能發行股份)이 삼화자동차부품(三花汽零) 부품의 100% 지분을 확보하고, 당시 삼화자동차가 추진 중이었던 연간 생산량 1150만 대의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생산 프로젝트 등에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투입하며 시장 영향력 확장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17년 기준 전체 영업수익(매출)은 96억 위안으로 늘어났고, 그 중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벌어들인 매출이 10억 위안(11%)으로 늘어나며 삼화의 또 다른 캐시카우로 부상했다.  

삼화자동차부품은 2004년 설립됐으며 주로 자동차 에어컨용 열에너지 팽창밸브, 에어컨용 제어기, 온도조절밸브, 자동차용 전자팽창밸브, 전자펌프, 기름펌프, 송수관 밸브, 냉매밸브, 액체저장기, 기름냉각기, 배터리용 냉각기, 냉각판 등의 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2021~2022년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심화자동차부품 또한 고속성장세를 이어왔다.

<[중국 특징주] 로봇∙ESS 양대 신산업으로 성장 부스팅 '삼화'②>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사진
'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