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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K푸드의 매운 맛' 선보인다

기사입력 : 2024년03월05일 09:01

최종수정 : 2024년03월05일 09:01

3월 한 달간 기내식 新메뉴 3종 사전 주문 시 2000원 할인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제주항공이 국제선 사전 주문 기내식에 매운 맛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 한식 맛집 '삼원가든'과 함께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갈비찜 도시락과 떡갈비 도시락에 제주 딱새우 비빔장을 추가해 매운 맛을 더한 신규 세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콤 토마토 만두그라탕. [사진=제주항공]

또 CJ제일제당의 '매콤 토마토 파스타와 만두 그라탕 세트'도 신규 출시해 한국의 대표 간편식인 만두와 K푸드의 매운 맛을 기내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신메뉴인 소갈비찜과 제주 딱새우 비빔장 세트의 가격은 1만7900원, 떡갈비와 제주 딱새우 비빔장 세트는 1만4900원이며, 매콤 토마토 파스타와 만두 그라탕 세트는 1만2000원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신규 메뉴 주문고객들에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 사전 주문 기내식은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구매 및 환불이 가능하나 이번에 출시되는 신규 기내식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이 지난해 사전 주문 기내식과 기내 에어카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K푸드 대표메뉴인 불고기 덮밥과 라면이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한식 메뉴인 오색비빔밥과 매콤달콤 제육덮밥도 사전 주문 기내식 판매 순위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K푸드 열풍에 따라 지난해 12월 출시한 소갈비찜 도시락과 떡갈비 도시락의 판매량도 지난 1~2월 전체 기내식 판매량 중 약 16%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K푸드의 매운 맛을 제주항공 기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메뉴를 준비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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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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