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현장] 與 '분당듀오' 김은혜·안철수, '깜짝 만남' 총선 필승 다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은혜 만난 시민들…"꼭 이겨라, 잘 살게 해달라"
안철수, 밝은 모습으로 기념촬영…"나라 잘되길"

[성남=뉴스핌] 김태훈 기자 =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 성남분당갑·경기 성남분당을에 출마하는 분당 듀오 김은혜·안철수 예비후보가 선거유세 현장에서 만나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김 예비후보와 안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마주쳤다. 두 예비후보는 사전에 만나자는 협의 없이 현장에서 '깜짝' 조우했지만, 당색인 붉은색 당복을 입고 반갑게 웃으며 서로 격려했다.

[성남=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 성남·분당을 예비후보(좌), 안철수 경기 성남·분당갑 예비후보가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고 수내동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에서 만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3.11 taehun02@newspim.com

현장에 참석한 50여명의 시민들은 두 예비후보에게 "꼭 승리하길 바란다"며 기념사진촬영을 함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예비후보와 안 예비후보는 파크골프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나누는 시민들을 일일이 찾아가 악수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했다. 김 예비후보를 만난 시민들은 "이번에 꼭 이겨라", "서민들을 잘 살게 해달라"는 등의 격려인사를 보냈다.

안 예비후보를 향한 열기도 뜨거웠다. 안 예비후보를 보자 수많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요청했으며, 안 예비후보는 밝은 얼굴로 사진을 함께 찍으며 덕담을 건넸다.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마주친 두 후보는 활짝 미소를 지었다. 이어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분당 화이팅"을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60대 남성은 두 예비후보에 대해 "두 분 모두 좋은 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잘해야 한다. 상대 후보들도 만만치 않다"고 조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 예비후보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분당갑에 이광재 전 사무총장을 공천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기 성남·분당을 현역이자 3선에 도전하는 김병욱 예비후보와 맞붙는다.

남성은 "부모와 자식 간의 생각도 다르지 않나. 세대차이도 잘 극복해야 할 포인트"라고 부연했다.

또 다른 70대 여성은 "두 분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꼭 나라가 잘 되고,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