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수그룹 "지용킴 디자이너와 2024 SS 뉴 컬렉션 '룩북'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은 지용킴 디자이너와 함께한 2024 SS 룩북을 지난 14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수그룹은 지난해부터 지용킴 디자이너와 폐근무복으로 의류와 가방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이번 룩북에 해당 제품이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이번에 촬영된 룩북 사진들은, 기존 패션업계 통념을 깨고, 이수화학 공장을 배경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친환경 패션 디자이너인 지용킴 작품이 이수그룹 업사이클링 컨셉과 조화롭게 매칭돼 있다. 화학 공장 배경의 친환경 룩북은 업계 첫 사례다. 

이수그룹은 자체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인 UCYCLE(유사이클)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스페이스 이수'에서 진행된 지용킴과 폐근무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의류 관련 전시회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업사이클링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됐다. 

올해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고객에게 한정판 형태로 판매, 대중적 관심을 더욱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룩북에는 이수그룹과 지용킴이 협업한 작업물들이 포함돼 있으며, 지용킴만의 새로운 SS 컬렉션도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그룹과 협업한 지용킴은 햇빛에 원단을 그을리는 '선 블리치' 기법을 적용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3대 패션 스쿨인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르메르'와 '루이비통'에서 디자인 어시스턴트 등을 거쳤으며, 해외 유명 편집숍에서 자신의 졸업 작품이 매진된 것을 계기로 '지용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특히 최근 루이비통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 그룹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패션 시상식 '2024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패션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수그룹 브랜드전략 담당 조요한 상무는 "지용킴과의 콜라보레션 룩북이 제작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수그룹은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영에 대해 고민하고,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룩북은 지용킴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 이수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