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빛과전자가 8일 6G 광부품 상용화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 이 소식에 빛과전자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 회사는 50G 광트랜시버 개발과 공급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G 프론트홀용 50G 광트랜시버 개발·상용화 담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빛과전자가 6G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빛과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40원(30.00%) 오른 3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빛과전자는 사업에서 '6G 프론트홀용 50GBASE-BR30 SFP56 BiDi 광트랜시버'의 개발과 상용화를 맡는다.
해당 제품은 기존 25G 인터페이스보다 약 2배 넓은 대역폭을 지원하는 광통신 부품이다. 하나의 광섬유에서 송신과 수신 파장을 분리하는 BiDi 방식을 적용하며, PAM4 변조 기술을 활용해 최대 30㎞ 전송을 목표로 개발된다.
5G-Advanced와 6G로 통신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련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광통신 부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이다.
빛과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회사는 제품 개발에 앞서 주요 고객사로부터 구매발주서와 수요확인서를 확보한 상태다.
빛과전자는 향후 개발을 완료하고 공인시험기관의 검증을 마친 뒤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와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