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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경기회복 기대와 외인 매수에 상승...촹예반 2.2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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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84.93(+30.29, +0.99%)
선전성분지수 9752.83(+140.08, +1.46%)
촹예반지수 1926.40(+42.31, +2.25%)
커촹반50지수 825.40(+16.73, +2.0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8일 중국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으로 출발한 이날 중국증시는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면서 장 마감까지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은 1~2월의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5.5%, 산업생산이 7.0%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소매판매(예상치 5.2%)와 산업생산(예상치 5%)이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큰 폭의 경기 호전이 데이터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0.99% 상승한 3084.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약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서는 앞으로 3100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성됐다.

선전성분지수는 1.46% 상승한 9752.83으로 장을 마감하며 역시 1만선 탈환을 바라보게 됐다. 촹예반지수도 이날 2.25% 급등하며 1926.4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7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7억 6700만 위안 순매수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10억 58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28억 2500만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5141억원이다.

중국 자오상(招商)증권은 "외국인 자금의 유입 추세가 갈수록 뚜렷해 지고 있으며, 이에 더해 중국 경제가 온건하게 반등하고 있고, 또한 미국 FRB의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중국 증시는 대체적으로 상승방향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며 "사회 융자 수요가 약한 점이 악재가 될 수 있겠지만, 현재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면서 자금 조달에 대한 수요도 증가세를 띌 것"이라며 낙관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날 업종별로는 자동차 관련주의 상승세가 뚜렸했다. 둥펑치처(東風汽車), 장화이치처(江淮汽車), 둥펑커지(東風科技), 정위궁예(正裕工業)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성추핑(盛秋平)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이 지난 16일 "신에너지차량의 A/S 비용을 낮추고 보험료를 낮추는 방안을 연구 중이며, 재정 지원을 늘려 노후차량 교체를 지원하겠다"고 발언한 점에 시장이 반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증시를 대표하는 종목 중 하나이자, 자동차용 2차전지 글로벌 1위 기업인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도 5.50% 상승했다. CATL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43.6% 증가한 441억위안을 기록했다는 공시가 호재가 됐다.

플리잉카 테마주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성쉰구펑(聲迅股份), 치더신차이(奇德新材), 융웨커지(永悦科技), 완펑아오웨이(萬豐奧威) 등 15개 종목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오상증권이 이날 글로벌 조사기관의 예측데이터를 인용해 플리잉카 시장 규모가 지난해 12억달러에서 2030년 234억달러로 연평균 52.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점이 호재가 됐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94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3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5%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8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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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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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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