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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우수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성과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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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홍성군 등 최우수·우수 DMO 7곳 선정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2023년 우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 및 성과워크숍'을 개최한다.

DMO란 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의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관광공사는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40개의 DMO를 발굴했고 지역 자립도 향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동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 한섬해변 월야. 2022.04.1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DMO를 포함, 지자체 및 업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낸 DMO에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21개 DMO 중 최우수 2곳, 우수 5곳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시상한다. 최우수 DMO에는 ▲(사)동해문화관광재단(강원 동해시) ▲(주)행복한여행나눔(충남 홍성군)이, 우수 DMO에는 ▲(재)밀양문화관광재단(경남 밀양시)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경남 하동군) ▲(재)완주문화재단(전북 완주군) ▲전주관광마케팅주식회사(전북 전주시) ▲부산관광공사(부산광역시)가 선정됐다.

성과워크숍에서 (사)동해문화관광재단은 '망상달빛 샌드마켓'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망상달빛 샌드마켓은 지역 특색을 살린 야시장으로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포함, 132개의 로컬업체가 참가해 큰 호응을 얻은 사례로 꼽힌다. 이 외에도 홍성군과 전주시 DMO에서 지역 숙박 문제나 오버투어리즘 등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2023년 및 2024년 선·후배 DMO 간 네트워킹 시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참석자 간 소통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접근방법을 모색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민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 방안으로 관계인구, 나아가 생활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는 로컬 관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 DMO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DMO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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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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