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70여개 시민단체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특별법 통과 힘모은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지역 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구심점 역할을 하는 글로벌부산시민연합이 18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8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4.18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백명기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해 70여 개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백명기 상임대표를 비롯해 박성환 상임의장, 허성회·조영철 공동대표 등으로 꾸려졌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식 ▲축하공연 ▲집행부 소개 ▲인사말씀 및 주요활동 계획 발표 ▲축사 ▲구호 제창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통과를 시키게 되면 정말 부산의 미래 발전의 큰 날개를 달게 된다"며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금융 허브 조성을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함께 되면 많은 외국의 금융 기관들과 국내 금융 기능들이 산업은행 이전과 같이 부산으로 몰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시정에 보여주신 여러 가지 도움과 열정을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다면 우리의 꿈인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며 "떠나는 부산이 아닌 청년들이 몰려오는 부산으로 저희가 거듭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성민 부산시의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는 부산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어떠한 위험 요소가 오더라도 버틸 수 있는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라며 "각 지방이 다 커야 한다. 하지만 다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단 부산을 키워 동남권을 발전시킬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젊었을 때 제 꿈이 부산을 (행정)독립하는 것이였다. 부산의 가치를 중앙정부가 몰라줘서 그랬다"며 "하지만 2년 전에 윤석열 대통령하고 오찬을 하는 과정에서 부산 독립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그런 생각 안 해도 된다'며 만들어진 것이 바로 글로벌 허브 도입 법안이다. 법안이 통과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8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부산은 대한민국 미래혁신 성장동력이라고 적힌 손푯말을 선보이고 있다. 2024.04.18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남부권의 거점도시인 부산을 세계적(글로벌) 중추도시로 도약시켜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의 양대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을 물류, 금융 및 디지털‧첨단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특구‧지구 지정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교육, 생활, 세계적(글로벌) 문화‧관광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시는 지난 3월 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국회의 법안 심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