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용태 "신임 총리는 야당과 협치, 비서실장은 尹에 직언할 분 와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보수 가치 동의돼야"
"국민들께서 영수회담 모습 바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당선인(경기 포천·가평)은 19일 대통령실 인선 문제와 관련해 "야당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 야당과 협치할 수 있는 분이 국무총리로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날 KBS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국무총리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비서실장에 장제원 의원을 추천했다는 것에 대해 "국무총리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당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임명 자체가 불가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양=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용태 최고위원 후보가 2일 오후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3.02 leehs@newspim.com

이어 김 당선인은 "비서실장은 대통령께 직언할 수 있는 분들이 오셔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지금 대통령과 국민 간에 뭔가 여론을 전달하는 창구가 벽이 있는 게 아닌가 혹은 왜곡해서 전달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들이 있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비서실장으로 기용한단 언론 보도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보수 정당이 갖고 있는 국정 철학이라든지 가치가 동의되는 분을 중심으로 해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 가치를 중심으로 야당과 대화하고 타협하고 해야지, 그러한 가치조차 부정하고 하는 분들은 좀 적절하지 않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선 "많은 국민들께서 바라는 점도 대통령께서 야당 대표들을 만나셔서 대화하고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모습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1당 대표든 다른 당 대표든 교섭단체든 이런 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야당 대표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자주 만나셔서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 많은 국민들께서 바라는 정치 방향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절대 과반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겠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그것을 민주당이 가져가려면 국회의장은 여당에 넘기셔야 한다"며 "법사위원장과 국회의장은 여야가 각각 가져가면서 균형을 찾아왔던 것이 국회의 관례"라고 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