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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25일,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출시 100일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캐릭터의 다양한 능력치를 상승시켜줄 '별자리'와 '별자리 책장'이 새롭게 도입된다. 별자리 콘텐츠는 쉘터에서 별자리 책장을 건축하면 열린다. 별자리 책장에 축적되는 전용 재화 '스타더스트'를 사용해 별 부름을 진행할 수 있다. 별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강력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길드 콘텐츠 '길드 레이드'도 선보인다. 길드원들과 함께 강력한 보스 '혼돈의 수호자 아펩'을 공략하는 콘텐츠다. 레벨 3 이상의 길드가 참여할 수 있으며 일주일에 총 3회 도전할 수 있다. 길드원들이 함께 매주 변화하는 보스의 약점과 보호막 속성을 고려해 더 많은 피해를 입히면 높은 랭킹을 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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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컴투스홀딩스] |
자세한 소식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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