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02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예상보다 더 좋았던 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6.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Q24 연결 매출액 4,037억원(+11.8% YoY, -4.4% QoQ), 영업이익 766억원(+27.9% YoY, +9.3% QoQ) 기록. 주요 품목 처방 증가와 자회사 북경한미 매출 성장, 롤베돈 DS 공급 확대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2024년에는 로수젯과 아모잘탄 등 주요 품목 매출 성장과 자회사 북경한미 실적 호조 기대. HM15275(LA-트리아; 비만)는 6월 전임상 결과 발표, 하반기 임상1상 진입 계획. 제넨텍(로슈)의 벨바라페닙(항암제) 개발 중단으로 해당 파이프라인 가치 제외시켰으나 기업 가치에는 큰 변화 없음. HM15211 (트리플 아고니스트: MASH)의 L/O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해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40만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1Q24 연결 매출액 4,037억원(+11.8% YoY, -4.4% QoQ), 영업이익 766억원(+27.9% YoY +9.3% QoQ) 기록. 로수젯과 아모잘탄 패밀리 등 고마진 품목과 롤베돈 DS 매출 증가, 중국 폐렴, 독감 유행에 따른 북경한미 호실적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2024년에는 임상 진행에 따른 R&D 비용 증가와 듀얼 아고니스트 관련 마일스톤 부재에도 불구하고 로수젯, 아모잘탄 패밀리, 롤베돈 등 제품 매출 증가와 자회사 북경한미의 호실적으로 실적 성장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4년 04월 15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0,773원, 다올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0,773원 대비 -4.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370,000원 보다는 8.1% 높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0,7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1,263원 대비 7.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Q24 연결 매출액 4,037억원(+11.8% YoY, -4.4% QoQ), 영업이익 766억원(+27.9% YoY, +9.3% QoQ) 기록. 주요 품목 처방 증가와 자회사 북경한미 매출 성장, 롤베돈 DS 공급 확대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2024년에는 로수젯과 아모잘탄 등 주요 품목 매출 성장과 자회사 북경한미 실적 호조 기대. HM15275(LA-트리아; 비만)는 6월 전임상 결과 발표, 하반기 임상1상 진입 계획. 제넨텍(로슈)의 벨바라페닙(항암제) 개발 중단으로 해당 파이프라인 가치 제외시켰으나 기업 가치에는 큰 변화 없음. HM15211 (트리플 아고니스트: MASH)의 L/O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해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40만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1Q24 연결 매출액 4,037억원(+11.8% YoY, -4.4% QoQ), 영업이익 766억원(+27.9% YoY +9.3% QoQ) 기록. 로수젯과 아모잘탄 패밀리 등 고마진 품목과 롤베돈 DS 매출 증가, 중국 폐렴, 독감 유행에 따른 북경한미 호실적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2024년에는 임상 진행에 따른 R&D 비용 증가와 듀얼 아고니스트 관련 마일스톤 부재에도 불구하고 로수젯, 아모잘탄 패밀리, 롤베돈 등 제품 매출 증가와 자회사 북경한미의 호실적으로 실적 성장 이어질 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4년 04월 15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0,773원, 다올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0,773원 대비 -4.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370,000원 보다는 8.1% 높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0,7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1,263원 대비 7.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