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김영현 기자= 온라인 경제신문 비즈체크는 대표·편집인에 정구학(사진) 전 디지털타임스 이사 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5월 1일자로 창간된 비즈체크는 △CEO(최고경영자) △재무 △소비자 제보를 중심으로 CEO X파일 △재무 돋보기 △이슈체크 △기업 야화 △소비자 제보 △EPG(저출산고령화) 뉴스 △부(富) 테크 △명사 칼럼 △외국어 서비스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경제매체이다.
정구학 대표는 한국경제신문에서 재계와 금융계, 경제부처 등을 출입했으며 중소기업부장,건설부동산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 대우, 독자서비스국장을 지냈다. 또 한경이 인수한 포천힐스CC 대표이사도 역임했다.
지난 2022년부터 2년간 디지털타임스 이사 및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정구학 비즈체크 대표 편집인 |
yh1612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