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대한상공회의소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3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간병돌봄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지원내용을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상의 ERT가 우리 사회에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간병돌봄 가족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여'다함께 나눔프로L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참여기업 총수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직접 돌봄복지 현장을 찾았으며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 등도 함께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이 '간병돌봄 현황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2024.05.0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