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프랑스를 방문중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펑리위안 여사는 유네스코 여성·여아 교육촉진 특사이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베이징을 방문해 펑 여사를 면담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5.07 ys174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05월07일 08:08
최종수정 : 2024년05월07일 08:2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프랑스를 방문중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펑리위안 여사는 유네스코 여성·여아 교육촉진 특사이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베이징을 방문해 펑 여사를 면담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5.07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