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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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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달아드리기·축하공연·ESG경영 선포식 등 풍성함 더해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 조현숙 부의장, 이기헌 국회의원 당선인(고양시 병),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인선 의원, 고양시 일산동구 서광진 구청장,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조당호 대표이사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식전 공연으로 고양·파주시 등에 거주 중인 청소년들 치어리딩 응원단 '엔젤킹'의 신나고 멋진 치어리딩은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 1부에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과 효(孝)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후원자(단체)에 대해 고양특례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복지관 회원 대표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5.09 atbodo@newspim.com

시상식 후에는 복지관의 회원대표 위원들에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감사의 의미를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환경과 사회·윤리경영 등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ESG 경영선포식',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2부에는 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의 활기찬 치어리딩과 아름다운 하모니의 호수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해'우리 동네 주치의–건강을 충전해 봄(春)'이라는 주제로 기념식를 비롯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지역 의료기관 연계 '무료 건강검진', 'ESG 새활용 체험 – 플라스틱컵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고양시] 2024.05.09 atbodo@newspim.com

특히 지역 의료기관 무료검진에는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와이덱스보청기 고양일산센터,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팀의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예쁜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아이들의 치어리딩 공연도 보고 어머니 은혜 노래도 불러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선 어버이 은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장기욱 관장은"우선 이번 행사에 함께한 내빈 및 어르신들과 공연단체, 지역의료 기관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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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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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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