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신임회장에 테너 이정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테너 이정현이 국내 음악실연자들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의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대중음악 분야가 아닌 순수음악(클래식) 분야에서 최초 당선이다.

음실련은 이정현 당선인이 9일 열린 음실련 제3차 이사회에서 큰 지지를 받으며 4년간 집행부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정현 신임 회장. [사진=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2024.05.10 fineview@newspim.com

이정현 회장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 · 석사 졸업하고 동 대학교 오페라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드라마 '각시탈', '장밋빛 인생', '인생은 아름다워' 등 유명 OST 메인 테마곡을 녹음하였고, '토스카', '라 트라비아타' 등 다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또한 이야기가 살아있는 클래식 상식백과 등 도서를 출간했으며, 현재 포니캐년코리아(주) 소속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이 회장은 음실련 7대, 8대, 9대 순수음악 분야 이사로 재직하면서, '대통령 직속 국가 지식재산 네트워크' 콘퍼런스, '문화와 저작권 정책' 콘퍼런스 등 중요행사에 음실련을 대표하여 참여해 왔다.

이정현 신임회장은 "12년 동안 음실련 이사로써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실연자들의 권익을 더욱 더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음실련 집행부에는 국악 분야에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이자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인 이영희,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강정숙이 이사로 선출됐다.

대중음악 가창 분야에는 '타타타' 및 다수의 애니메이션 히트곡을 가진 김국환, '논개'를 부른 가수이자 전 방송가수노동조합 위원장인 이동기, 대학가요제 대상 및 가요톱텐 골든컵을 수상한 김학래, 광고음악의 대부 방대식이 이사로 선출됐다.

대중음악 연주 분야에는 전 한국레코딩뮤지션협회 회장이자 레코딩세션인 윤영인, 현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인 트럼펫 연주자 김동하, (주)뮤직파라디소 대표이자 베이시스트인 황인현, 멀티악기 연주자이자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권병호가 이사로 뽑혔다.

순수음악 분야에는 이정현 회장과 함께 현 국립합창단 단원이자 바리토너로 활동 중인 조대현이, 감사직에는 '인형의 꿈', '좋아좋아' 등으로 유명한 남성듀오 '일기예보'의 나들(박영열)이 선출됐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