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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1분기 매출액 18억 원…"네오플렉스 호흡기진단 제품군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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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센스 생화학 진단사업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진매트릭스가 수익성이 개선된 2024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진매트릭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8억600만원, 영업손실 9억1400만원, 당기순손실 18억4900만원이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연구개발비 투자로 지속되고 있으나, 전년 대비 17.8% 줄어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일시적인 타법인출자 자산의 평가손실반영으로 증가했다.

분자진단 사업에서는 호흡기진단 제품군과 결핵-비결핵항산균 제품이 매출 성장을 보였다. 네오플렉스 호흡기진단 제품군(NeoPlex-RI)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대폭 증가했다. 호흡기 제품군은 지난 2020년 4분기 이후로 매분기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진매트릭스 로고. [사진=진매트릭스]

특히, 분자진단 사업의 차세대 제품으로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TB/NTM) 진단제품군이 전년 동기 대비 47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유의미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TB)과 비결핵항산균(Non-Tuberculosis Mycobacterium; NTM) 5종을 정확하게 판별하고 조기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TB/NTM-5 진단제품을 주력으로 해외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결핵 발병률이 높은 동남아시아, 동유럽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그 외에도, 생화학진단 제품군 '하이센스 케미스트리(HiSens Chemistry)'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임상화학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자동화 대량 진단검사가 가능한 하이센스 케미스트리 제품군에서는 매독진단제품(HiSens RPR)과 당뇨진단제품(GA-L)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분자진단 제품군인 네오플렉스는 뛰어난 다중 분자진단 성능으로 지속적인 국내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생화학진단 제품군 하이센스 케미스트리 또한 성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가 기대된다"며 "국내 성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사업 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약개발사업은 A형간염백신과 일본뇌염백신 모두 올해 임상시험승인을 목표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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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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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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