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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시장에도 주목받는 지식산업센터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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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입지, 접근성 등 유무 따라 수요 '선택' 엇갈릴 전망
경쟁력 갖춘 지식산업센터 있다면,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식산업센터가 수요자,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공급과잉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서도 희소성이 있고, 입지여건이 우수하며, 우량 임차인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수요자, 투자자들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핵심지역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시장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요까지 모여들며 거래가격 상승세를 부추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수도권 외곽과 같은 특정지역 중심으로 공급이 집중되면서 입지 여건이 불리한 일부 지역은 임차인 확보에 난항이 우려된다.

실제 수도권 외곽 즉 택지지구나 신도시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나홀로 단지와 사뭇 다르지 않다.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상 주변 기업들과 접근성 즉 시너지 효과가 중요한데, 외곽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교통망을 이용해 도심으로 이동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도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대비 규모면이 클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분양가 또한 저렴한 것은 아니어서 수요자, 투자자들의 선택이 엇갈릴 수도 있어 보인다.

결국 현명한 수요자, 투자자들이라면 도심 핵심지역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기업들이 GBD, YBD, CBD 등 권역에 집중되는 것도 시너지 효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건축비, 인건비 등이 상승하면서 분양가가 오르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가격경쟁력이 있는 곳이 있는 만큼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투시도

입지, 가격경쟁력을 중점으로 생각한다면 DL건설이 짓는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를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전망이다.

DL건설이 시공하고, KT&G(케이티앤지)가 시행하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舊) 안양LG연구소 부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만9,168㎡ 규모로 조성된다.

인건비, 원자재 가격 등이 상승하고 있는 이 시기에도 현재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의 분양가에 사통팔달 교통망과 풍부한 기업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를 기준으로 도보 거리에는 금정역이 위치해 있는데 이곳에는 현재 지하철 1, 4호선이 운영 중에 있다. 향후 GTX-C노선(예정)이 추가로 다니게 돼 양재, 삼성, 서울역 등으로의 이동은 물론 A노선(예정), B노선(예정) 등 환승을 통한 서울,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더욱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망의 핵심 역할을 자처하는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도 이용할 수 있어 수원, 동탄 등으로도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지식산업센터들이 밀집해 있다.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의 계열사를 비롯해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업종의 기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금정역 도보 역세권에 공급되는 만큼 이 주위에 형성된 대규모 주거타운과 가까워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한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를 비롯해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입주 기업의 업종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호실 설계 등 특화설계도 대거 적용되는 만큼 이 단지를 눈여겨보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여기에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재산세 35%, 취득세 3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과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분양조건이 제공돼 그동안 지식산업센터의 높아진 분양가격에 사옥 마련을 미뤄왔던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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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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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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