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지지않는 태양】 불굴의 에스카노르' 등 획득 기회 제공
최대 300개 다이아 지급 및 영웅 500회 소환 등 풍성한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23일,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출시 5주년을 기념해 '5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소환을 통해 900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태생 UR 등급의 신규 캐릭터 '【지지않는 태양】 불굴의 에스카노르'를 이용할 수 있다. 300 마일리지와 600 마일리지에 도달하면 이용자가 투표로 선정한 UR 또는 SSR 등급의 인기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5주년을 기념해 신규 이용자에게는 '【성전의 전사】배반자 멜리오다스', SSR 풀 각성/강화 장비세트, 각종 성장 재화와 다이아 보상 2배 혜택을 제공한다. 복귀 이용자에게는 'SSR 페스티벌 영웅 확정 티켓', '풀각성 증표', 각종 성장 재화 등을 증정한다.
[사진=넷마블] |
이외에도 오리지널 스토리 정규 30 챕터와 '묵시록의 사기사' 스토리를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실시했다.
접속 후 14일 동안 영웅을 최대 154번 소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300·450 마일리지에서 UR 등급 영웅을, 600 마일리지에서는 LR 등급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달 27일까지는 게임 플레이로 '【봄의 환상】 여신족 엘리자베스' 등 UR 90레벨 완전 각성 상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5주년 웰컴 점핑박스 이벤트'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최한다.
또한 출석만 해도 28일 동안 '다이아' 100개, '웰컴 점핑 Box 티켓' 200장과 영웅 500회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도 연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