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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6월 A주 예측③ '5대 투자방향& 증권사 34개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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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A주 장세에 대한 현지 증권사 전망 종합
5월 A주 장세 리뷰, 주목할 6월 5대 투자방향
다수 증권사가 선정한 '6월 34개 추천주' 소개

이 기사는 6월 4일 오전 11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6월 A주 예측①② '5대 투자방향& 증권사 34개 추천주'>에서 이어짐.

5. 또 한번 이슈화 될 테마, 'AI PC∙저공경제株' 주목

테마별로는 '인공지능(AI) PC'와 '저공경제(低空經濟, 유인주행 또는 무인자율주행 항공기의 저공 비행을 견인차로 하여 연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경제)' 키워드가 또 한번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으로 빠르게 침투하는 가운데 PC 산업에서의 응용도 확대되면서, 올해는 AI PC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24년 전세계 AI PC 출하량은 48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체 PC 시장의 약 19%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2025년에는 출하량이 1억 대를 넘어서며 점유율 또한 40%까지 확대되고, 2028년에는 출하량이 2억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CAGR) 44%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문 기관들은 AI PC 테마와 관련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를 비롯해 메모리,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 모듈 등의 세부 섹터들에서 적지 않은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전기수직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비행 기체(차량)가 주도하는 '저공경제' 테마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건스탠리 예측에 따르면 2026~2028년 전세계 eVTOL 산업이 폭발적 성장기를 맞이하고 2040년에는 eVTOL 시장 규모가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중국은 전세계 항공 모빌리티 시장의 20~25% 점유율을 차지하며, 저공경제를 주도할 전세계 최대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 국무원 산하의 중국민용항공국(CAAC)에 따르면 중국의 저공경제 시장 규모는 빠르고 지속적으로 확장하면서 2035년 1조 위안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5월 기준 중국 내 26개 성(省)이 올 한해 추진할 중점 업무방향을 제시하는 정부공작(업무)보고서에 저공경제 관련 내용을 포함시켰다. 그 중 쓰촨(四川), 하이난(海南), 후난(糊南), 장시(江西), 안후이(安徽) 등 5개 성은 전국에서 최초로 저공경제 관리개혁을 시범적으로 시행한 지역이 됐다.

저공경제 산업체인은 제조, 비행서비스, 비행보험, 인프라설비 종합서비스 등 다수의 영역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업스트림 영역은 주로 부품, 배터리, 고분자재료 등을 △미드스트림 영역은 저공경제의 핵심 부분인 비행 기체 및 지원서비스 등을 필두로 eVTOL, 드론, 헬리콥터, 고급장비, 인프라설비, 테스트서비스, 비행보험과 같은 광범위한 분야를 △다운스트림 영역은 항공규획관리 및 응용 등의 분야를 아우른다. 

6. 증권사 선정, '6월 34개 추천주' 리스트 엿보기

현지 증권기관들은 이러한 투자방향을 고려해 6월 관심을 가져볼 A주 추천주 리스트를 속속 공개하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2곳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A주 종목은 34개로 압축된다.

그 중 돼지 사육 및 유통에 종사하는 목원식품(002714.SZ), 국영 원유 및 천연가스 개발업체 중국해유(CNOOC 600938.SH),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 중국 부동산 개발 및 유통업체 보리부동산(600048.SH)이 각각 7곳, 6곳, 4곳, 4곳의 증권사로부터 6월 추천주로 선정돼 상위권을 차지했다.

가장 많은 증권사로부터 추천주로 꼽힌 목원식품은 돼지가격 상승 및 비용개선을 통해 향후 수익이 상승할 여력이 크며, 도축업 생산효율이 상승하면서 손실분이 줄어들고 올 한해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라는 게 추천주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중국해유는 중국 최대 해상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업체로서 천연가스 저장량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 동시에 청정에너지 개발 여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어 향후 성장여력이 크다는 판단 하에서 6월 추천주로 선정됐다. 특히, 탐사개발 일체화 전략은 생산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내고 현금유동성이 안정적이며 장기간 고배당 매력을 이어간 것 또한 플러스 요인이 됐다. 

증권사가 선정한 34개 6월 추천주는 전반적으로 올해 1분기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그 중에서도 몰리브덴·텅스텐·구리 등 비철금속을 개발하는 낙양몰리브덴(603993.SH), 전자제품 보호 패널 연구개발 업체 남사과기(300433.SZ), 광학모듈 연구개발 업체 신역성통신기술(300502.SZ)은 올해 1분기 200% 이상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553.28%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낙양몰리브덴은 지난해 구리와 코발트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51%와 174% 늘었다. 낙양몰리브덴의 구리 생산량은 전세계 10위권에 근접했고, 코발트 생산량 기준으로는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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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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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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