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파주시 '주차로 불편 없는 안전 도시' 역량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별 특성 고려 맞춤형 주차공급 정책 추진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가 '주차로 불편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달 30일 시는 신도심과 구도심으로 이원화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차공급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운정신도시 조성 이래 꾸준한 인구 유입에 맞춰 신도심 지역에 2,716면의 대규모 주차장 11곳을 조성했지만 만성적인 주차난은 해결이 되지 않는 데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운정1·2지구의 경우 주차장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대규모 주차장을 공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파주시는 주차공간 확보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사진=파주시] 2024.06.10 atbodo@newspim.com

이에 시는 주택과 상점이 밀집해 있어 주차난이 심한 지역에 오랫동안 방치된 나대지 또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을 적재적소에 공급하여 시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최근 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 도모를 위해 운정과 교하지역에 소규모 자투리 주차장 2곳을 조성했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253면)이 올해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도심 지역은 부설주차장 확보 기준 강화 이전에 지어진 노후아파트가 많아 신도심에 비해 주거지역이나 상업시설 주변에 접근이 용이한 주차장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주차수급률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자우선주차제'를 도입하여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주차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택가나 상업시설 주변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을 설치하여 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한 인근 주민이나 상근자들에게 주차 이용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해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과 편익을 제공할 수 있다.

거주자우선주차제로 공급한 주차면은 주간, 야간으로 구분하여 주간에는 지역 주민이나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야간에는 주차구획을 지정받은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은 "주차문제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앞으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