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제 모습 드러내는 진주대첩광장…조규일시장 "원도심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차장·편의시설 갖춘 1만 9870㎡ 규모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통일신라~조선시대 1300여 년 경남 진주의 역사·얼이 공존하는 진주대첩광장이 제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940원을 투입되는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은 대지면적 1만 9870㎡에 연면적 6382㎡ 규모로, 지하 1층은 149면의 주차장을 갖추고 지상은 최소한의 공원지원시설과 역사공원으로 구성돼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149면의 주차공간과 다용도 이용시설로 구성될 지하 1층은 골조 공사와 방수 공사, 도색 공사를 마치고 전기, 소방, 통신 설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전시홍보관과 촉석문 매표소, 카페, 화장실, 창고시설로 구성될 지상부 공원지원시설은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 설비 공사를 하고 있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지난 17일 본성동 촉석문 앞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4.06.18

공원지원시설의 지붕은 PC 슬래브 계단식 형태로 마무리돼 400명 정도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어, 완벽한 문화활동 공간으로서 10월 축제기간에 많은 행사를 치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지원시설을 제외한 지상부는 땅의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찾고, 발굴된 유적과 더불어 터가 가진 역사적 기록을 담은 역사공원으로서 모습을 갖추기 위한 성토작업을 마쳤다.

공원 주(main)도로에 뿌리내릴 팽나무와 느티나무를 식재했으며 군락을 이룰 소나무도 곳곳에 식재했다. 교목과 관목, 초화류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아름답게 마무리될 역사공원의 수목 식재는 7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장기간에 걸쳐 어렵게 추진된 진주대첩광장 준공의 역사적인 순간을 후세에 길이 남기고자 준공기념 퍼포먼스로 '바닥재 각인문구 공모'를 올해 2월에 시행했다.

진주대첩광장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바닥 각인문구의 개수는 제1차 진주대첩 승전년도인 1592년에 의미를 두고, 1592개로 결정하였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문구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원 주(main) 도로에 조화롭게 배치될 예정이다. 현재 바닥재를 제작 중이며, 8월 공원 내 포장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300여 년 잠들어 있다 문화유산 발굴과정에서 고고한 자태를 드러낸 통일신라시대 배수로와 고려시대 토성, 조선시대 석성은 원형 보존이라는 국가유산청의 허가 조건에 맞춰 유구 보존 및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배수로와 토성은 복토해 유구를 재현한 후 안내 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진주성 외성은 원형 보존 처리 후 북측 사면을 복토해 정리할 계획이다.

발굴 유적 상부는 진주의 자랑인 진주성 및 주변 조경시설과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잔디 식재 후 발굴 유적을 관람할 수 있는 역사 탐방로를 설치하고 조명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이 전날 본성동 촉석문 앞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진주대첩광장이 완성되면 10월 유등축제의 핫플레이스이자 국난극복 역사현장을 관광자원화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진주시 또 하나의 명품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